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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폭증의 정체…중국 D램 4위 CXMT, 숫자가 가리키는 곳

중국 CXMT의 3분기 매출 600% 폭증은 낮은 기저와 범용 DDR5 가격 급등이 만든 숫자다. 다만 점유율 4%→10%, 13조원 IPO 조달이 보여주듯 재투자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점이 한국 반도체의 실질 변수다.

역대 최대 흑자 500억 달러, 발목은 두바이유가 쥐었다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8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그러나 두바이유 113.7달러에 에너지 수입 38% 급증, 흑자의 지속성을 흔든다.

브렌트유 배럴당 108달러 육박…휴전 합의에도 유가 상승세

브렌트유 108달러 육박·WTI 94달러…美 디젤값 연초 대비 80% 급등 러시아산 디젤 수입 허용에도 생산 능력·공급 확대 불투명 12일(현지 시간)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2% 상승해 배럴당 108달러에 육박했다. 사진은 지난 3월 미국 인디애나주 자이언스빌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표시돼 있다. 2026.10.13.

밴스 "한국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알래스카 LNG 사업 완수하겠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한국 정부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으며, 알래스카산 가스가 더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으나, 한국 정부는 투자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누리호가 위성 15기를 궤도에 띄웠다

7일 낮 12시 25분 이륙 후 12시 45분 임무 완료

중국 반도체 장비 3대 중 1대가 이미 '차이나산'이다

미국 수출 규제 속에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1년 만에 25%에서 35%로 뛰었고 신규 증설엔 국산 50% 의무화까지 시행됐다. SEMI 데이터로 보는 규제의 역설과 한국 소부장의 처지.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LNG 투자 안 하면 더 부과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요구하며 추가 통상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 정부는 경제성이 확인돼야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대미 투자 이행 조건을 둘러싼 양국 간 이견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 측의 입장에 관한 질문에 “그들(한국)이 하고 싶지 않다면 나로서는 괜찮다. 그냥 더 많이 부과하면 된다(I’ll just charge them more)”고 답했다. 구체적인 조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가 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 부과를 경고할 때 사용해 온 표현과 비슷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짚었다.

고위 당국자, DMZ 폭발에 유엔 대응 검토

고위당국자 "DMZ 폭발, 유엔 통한 대응 등 가능한 일 다 점검"

트럼프, 270조원 대미 투자 첫 사업군 이르면 30일 발표

알래스카 LNG·원전 등 에너지 사업 포함 전망 사업비 540억달러 LNG…韓 실제 투자액 미정 최종결정 못 내린 장기 표류 사업…사업성 관건

장보고N 특별법 통과로 핵잠수함 길 열렸다

장보고N 특별법 통과로 핵잠수함 길 열렸다

8월 수입차 3대 중 1대는 테슬라…BMW·벤츠 합쳐도 못 이겼다

8월 한국에서 팔린 수입차 2만9817대 가운데 테슬라가 1만400대로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수입차의 절반이 전기차였다.

미·멕시코 순방 마친 이재명 대통령 귀국길

이 대통령, 미·멕시코 순방 마치고 귀국… 대법관 재제청 등 현안 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