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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은행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9개월 만에 1% 재돌파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중소법인 원화대출 연체율이 1.02%로 상승하자 금융감독원은 대비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전 원장과 이찬진 현 원장의 업무추진비 세부 내역 공개 관련 법원 판결을 수용하여 상고를 포기하기로 했다.

최보윤, "이재명 대통령 정치 멈춰야"

국민의힘 최보윤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민생 파탄과 권력 사유화를 비판하며 폭주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민주당 후보의 유권자 비하, 사법당국의 면죄부 수사, 문화예술계의 코드 인사, 부동산 정책 실패, 외교적 이중 태도 등을 지적하며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배숙 "전재수 봐주기 수사, 법 왜곡죄 적용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전 의원 사건' 불기소 처분 발표 시점에 대해 수사 결과 종합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관은 해당 처분이 공소권 없음과 증거 불충분으로 나뉘었으며 시기적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쿠팡, 로봇 팔 스타트업 투자 및 물류센터 시범 운영 검토

2차 종합특별검사팀 김지미 특검보가 방송인 김어준의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수사 진행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특검보는 피의사실 공표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 등 수사 관련 언급 내용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당내 단합 부족에 격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에서 당내 결속력 약화와 지지율 하락을 지적하며, '절윤 결의문' 채택이 핵심 지지층 이탈의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뭉치는 민주당과 달리 당이 단결하지 못하며, 일부 지도부의 행동이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청래 대표, 강원 민심 훑고 특별자치도법 내실화 약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박 2일간 강원 지역을 방문해 민심을 살피고 당 지지세 확대를 체감했다. 그는 강원특별자치도법 내실화를 약속하고 지역 후보 지지를 호소했으며, 전남 완도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안전 조치를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민주당, '공동의 적'으로 분열 봉합 시도… 국민의힘은 '이재명 반대' 전략에 난항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검사 뉴스'에 주목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을 부각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국회에서 연 단독 청문회에 참석한 것을 '이재명 대통령 반대' 전략의 카드로 활용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2만건 개인정보 유출 직원 고소

삼성전자는 사내 보안 시스템을 악용한 직원이 임직원 개인정보 2만여 건을 무단 수집·제공한 혐의로 해당 직원을 수사기관에 고소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정보 유출 사건에 노사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노조에 맞서 수원지법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경기도 유관기관장 선거개입 논란…지지호소 문자에 임명장도

경기도교통연수원 김장일 원장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김동연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를 보낸 사실이 경선 후보 한준호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한 후보는 이를 '관치선거'라 주장했으나 김동연 캠프는 부인했으며, 김 원장은 이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오버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란 핵 시설 공습 피해 미미해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감행했지만 핵 프로그램은 타격을 입지 않았으며, 이란은 석유 시설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맞서고 있다. 이 사태는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미국의 동맹국 이탈 우려와 전략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변희재 징역 2년 확정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최서원 씨 태블릿PC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변 씨의 상고를 기각했으며, 이에 불복한 변 씨 측은 헌법재판소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트럼프, 이란 핵협상 마무리 단계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16일 백악관에서 이란 핵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거의 모든 것에 동의했다고 언급하며 협상 타결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핵심 쟁점에는 여전히 입장 차가 남아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