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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노년 부양비 전국 1위… 복지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노령화 부담 지수가 경북에 이어 전남(55.75)과 전북(55.66)이 높았고, 대구는 37.7을 기록했다. 연구원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4개 유형으로 분류해 시설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는 '긴급 대응형'이 70곳인데, 경북 12개 시군과 대구 군위군·중구·남구도 여기에 속했다. 연구원은 농어촌 산간 지역에 국공립 요양·재가 서비스 우선 배치, 보조금 방식 도입, 경로당의 돌봄 거점 활용 등을 제안했다.

경남 밀양 백안저수지 저수율 1.1%…폭염 속 가뭄 '경계'

30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채 말라 있다. 경남 지역이 폭염과 가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날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인 백안저수지 저수율은 1.1%까지 내려갔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를 이중으로 덮고 있는 고기압대가 강화되면서 다음 주까지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7월 30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민간 기술 공공 수요 결합 정부조달 질적 성장

7월 30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민간 기술 공공 수요 결합 정부조달 질적 성장

마라톤 열사병 순직 지병 사건... 8사단장 등 4명 경찰 송치

지금처럼 더웠던 지난해 여름, 마라톤 대회에 뛰던 육군 병사 1명이 열사병에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군의 수사와 달리 사단장까지도 책임을 물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고속도로 25톤 트럭 추돌로 가족 4명 사망

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가족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불이 난 승용차에서 아무도 빠져나오지 못했는데, 이들은 성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최기문 영천시장, 3선 도전 본격화

무소속 3선 도전에 나선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성과·조직·소통’의 3축 전략을 앞세워 안정적 리더십과 검증된 행정력을 강조하며 선거 판세를 주도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3선 도전에 나선 최 후보는 지난 27일 영천시 호국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세 확장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현장 분위기는 ‘일 잘하는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