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
서울 표심 잡기 총력전
서울시장 선거가 6·3 지방선거 막판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면서 여야 지도부가 앞다퉈 서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원팀론'을, 국민의힘은 '부동산 심판론'을 앞세워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오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 마포구 경의선숲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을 잇달아 찾는다.
정원오·오세훈, 민심 가를 서울 표심 잡기 총력전
정원오 ‘민심 바로미터’ 양천·영등포 vs 오세훈 강남·강북 전방위 훑어 수정 2026-05-25 22:09
정원오 "오 시장 때 침수·산사태" 오세훈 "재개발 기초 몰라"
정원오 “오 시장 때, 강남 침수·산사태”…오세훈 “정, 재개발 기초 몰라” 2026-05-23 23:16
오세훈 "한강변 19만8천호 공급" 부동산 공약 발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한강벨트에서 부동산 문제를 집중 공세의 핵심으로 삼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는 주택 공급 공약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알리며 선거 운동의 주요 이슈로 부각하려 했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시작…안전·민생 공약 내세워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안전'과 '민생'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서울 주요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같은 날 강북구에서 유세를 개시했습니다. 두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각각 공사 중단과 안전 보강 병행 입장을 밝혔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조사 지시에 대해 국민의힘은 선거 개입이라 반발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시작 현장 찾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0시에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후 오전 10시에는 강북구 삼양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열고 지역 현안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원오 후보,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공사 중단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의혹에 대해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정 후보는 지하 기초 공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한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오세훈, 정원오 '치졸한 선거전략' 맹비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책임론에 대해 '치졸한 선거 전략'이라 맞섰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폭행 사건을 '주폭 사건'으로 일축하며 5·18 관련 기억 여부를 질문했고, 전월세난의 원인을 두고도 정 후보와 공방을 벌였다.
오세훈, GTX-A 철근 누락은 현대건설 과실 지적
오세훈 “GTX-A 철근 누락은 현대건설 과실…정원오 캠프 쫓기는 모양” 수정 2026-05-17 11:31
오세훈 서울시장, 청년 20%만 부담하는 '서울내집' 공약 제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7일 종로구 선거 캠프에서 무주택 청년이 주택 가격의 20%만 내면 나머지는 공공이 부담하는 '서울내집'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재원은 도시계획 결정 과정에서 생기는 공공기여금으로 '개발이익 청년자산화 기금'을 조성해 충당하겠다고 오 후보는 설명했다. 오 후보는 '서울내집' 8천호를 도입하면 실행 중이거나 발표된 신혼부부용 장기전세 '미리내집', 역세권 임대주택 '청년안심주택', 대학 새내기를 위한 '새싹원룸', 반값으로 시작하는 '바로내집'에 더해 총 8만2천호의 '서울찬스 5종 주택'을 공급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장 후보, 반려동물 공약으로 표심 공략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와 오세훈이 반려동물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유권자 표심을 공략했다. 정 후보는 공공 펫시설 확충 및 수의진료 표준수가제 도입을, 오 후보는 연천군에 테마파크 조성 및 진료비 소득공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오세훈-개혁신당, 부동산 정책으로 협공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2주여 앞두고 부동산 문제를 연결고리로 대여 협공에 나섰다. 오 후보와 개혁신당이 지방선거 국면이 본격화된 이후 일정을 같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측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사실상 선거 공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오 후보는 이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및 김정철 서울시당 후보는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원룸을 방문해서 청년 주거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