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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미국이 AI에 단 차단 스위치, 유럽은 석 달 끝에 열었다

EU 기구가 Anthropic 최강 모델 접근권을 확보하기까지 석 달이 걸렸다. 수출통제를 무기로 쓰는 미국과 규제 권한으로 맞선 유럽 사이에서, 지렛대 없는 한국의 처지를 짚는다.

적자 3,600억 유로에 몰린 EU, 관세 대신 '조건'을 내민다

EU의 대중 상품무역 적자가 2025년 약 3,600억 유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EU는 관세 대신 '조건 있는 시장접근'으로 전환했다. 10월 협상 데드라인과 한국 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우버에 825M€ 벌금, 고위험 AI는 미룬 EU의 두 얼굴

EU는 고위험 AI 의무를 16개월 연기하면서도 우버에 8억2500만유로 과징금을 물렸다. 규제 유예와 집행 강화 사이, 이중 컴플라이언스를 짊어진 한국 기업의 처지를 짚는다.

세계 최초 AI 규제, 유럽이 스스로 16개월 되돌렸다

EU AI법이 8월 2일 전면 시행됐지만 고위험 AI 의무는 산업계 요구에 밀려 2027년 12월로 16개월 연기됐다. 세계 최초 전면 시행한 한국 AI 기본법의 실효성과 함께 짚는다.

IFA 2026, AI와 EU 규제 대응 전문가 분석 나선다

AI 활용부터 EU 규제까지...IFA 글로벌 마켓(IFA Global Markets) 2026, ‘전문가 세션’ 개최!

중국의 H200 숨통, K-반도체엔 양날의 칼

중국이 엔비디아 H200 반입을 일부 허용하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 매출 기대가 커졌지만, 승인권은 여전히 베이징과 워싱턴 두 정부의 손에 있다.

미국 AI칩 열자 중국 희토류 잠갔다, 낀 한국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승인해 한국 HBM 특수가 열린 동시에, 중국은 희토류 수출을 죄어 반도체·배터리 소재 공급을 흔들고 있다.

해운임 오름세에 화학기업 수출 물류비 부담 확대

부산 북항에 정박해 있는 컨테이너선. 연합뉴스 제공 국내 화학업계의 수출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요 항로의 해상 운송비용이 일제히 오르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화학기업의 비용 부담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美 전문가 "한국 규제, 미국 테크 기업에 가혹"... 트럼프 정부 보복관세 가능성 제기

美 전문가 외교 전문지 기고 “한미 관계에 AI 공급망 협력과 무역마찰 기조가 서로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시스 “한국 규제당국이 미국과의 무역·기술 협력 관계를 해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유럽연합(EU)에 이은 ‘보복 관세’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

앤트로픽, 클로드 텍스트에 AI 생성 여부 판별 기술 탑재

배경:아이스톡, 편집:본지 앤트로픽이 자사의 생성형 AI 클로드가 생성하는 텍스트에 워터마크를 적용한다. 앤트로픽은 14일(현지시간) 공개한 기술 설명을 통해 향후 클로드 모델이 생성하는 텍스트에 워터마크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럽연합(EU) 인공지능법에 따른 AI 생성 콘텐츠 표시 의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앤트로픽은 다른 주요 인공지능 사업자들과 함께 관련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계엄 정당화 대미 외교 지시…신 전 실장 등 기소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미국 등 우방국에 알리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 등은 이를 위한 대외 메시지 전달 과정에서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으로 함께 기소됐다. 윤 전 대통령은 이번 기소로 진행 중인 형사 재판이 총 8건으로 늘었다.

고용부, 노란봉투법 쟁의행위 범위 두고 시행령 제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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