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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중 20대 사망 현장 의무 미비
육군 '완전 예비군 대대' 훈련 중 20대 예비군 대원이 심정지로 사망했으며, 당시 야간 훈련 현장에는 의무 인력이나 장비가 전혀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는 경기도 남양주 부대의 첫 동원 훈련 도중 발생했으며, 군 당국은 즉각적인 응급 조치가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KT, 군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적용 성공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사업을 통해 군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기술 적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프로젝트는 국방부 및 육군정보통신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KT는 향후 해당 기술을 공공 및 민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성근 전 사단장, 채상병 사고 1심서 실형 선고
재판부 "사고에 대한 책임이 가장 크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채상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 국민청원 진행 중
[청원 언박싱] 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에 관한 청원
미군, 중동에 신형 극초음속 무기 '다크 이글' 배치 검토
미 육군은 2025년 12월부터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 '다크 이글' 배치를 시작하며,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중동 지역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동 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표적 타격 능력을 강화하고 군사적 억지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나토 30개국 대사단 방한, 안보 협력 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30개 회원국 상주 대사단이 한국을 방문해 북한-러시아 군사 밀착 및 역내 안보 문제에 대한 우려를 교환했다. 방문단은 비무장지대(DMZ) 공동경비구역(JSA)을 시찰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을 만나 한-나토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도태평양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 강화에 공감하며 우주·혁신 기술 분야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
미국 메시지, 파키스탄 거쳐 이란으로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다음 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며 파키스탄 당국이 회담 준비에 나섰습니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이 이란에 미국의 새로운 메시지와 협상 계획을 전달했습니다. 협상 주요 쟁점으로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호르무즈 해협 개방, 대이란 제재 해제 등이 거론됩니다.
이라크, 한국과 방공망 현대화 합의
이라크 모하메드 시아 알 수다니 총리가 영공 방어 체계 강화를 점검한 가운데, 이라크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1360억 원 규모의 수리온 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라크는 또한 프랑스 탈레스 그룹과 GM400 장거리 레이더 도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트럼프, 공수부대 파병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공수부대 파병을 명령했으며, 약 5천 명 규모의 해병대 병력도 이란 인근으로 이동 배치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석유 및 가스와 관련된 '선물'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핵 합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미 국방부, 팔란티어 AI 시스템 '메이븐' 핵심 전력으로 채택
미 국방부가 팔란티어의 AI 시스템 '메이븐'을 군 전력의 핵심으로 채택하고, 이를 통해 전투원의 탐지 및 제압 능력을 강화한다. 메이븐의 감독 권한은 국가지리정보국에서 국방부 AI 책임자실로 이관되며, 향후 육군이 팔란티어와의 계약을 담당하게 된다.
슈워츠 미 장성 "이란 정권 교체 어렵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Operation Epic Fury, Operation Roaring Lion 등 연합 작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크 슈워츠 퇴역 미 육군 중장은 이란의 깊은 종교 지도자층과 정보·군사 조직 때문에 정권 교체에 실패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란이 군사적 타격에서 생존할 경우 전력 재건이 예상되며, 미 국방부는 이미 관련 비용으로 2,000억 달러를 요청했습니다.
워싱턴 군사 기지 상공에 정체불명 드론 잇따라 출현
미국 워싱턴 D.C. 인근 포트 맥네어 군사 기지 상공에 정체불명의 드론이 출현해 미 육군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란과의 긴장 고조 속 쿠웨이트 미군 사망 사건 이후, 일부 미군 기지는 보안 수준을 상향하는 등 경계를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