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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사관학교 통합 의견 수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관련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공군사관학교 관계자들은 안정적인 조종사 양성을 위한 비행훈련 역량과 공군의 정체성 보존을 중요하게 언급했다.

특별검사팀, 비상계엄 하 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신병 확보

권창영 2차 특검팀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전직 군 수뇌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계엄 선포 시 국회 등에 군 투입을 막지 않고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번 수사는 비상계엄 관련 의혹 규명을 본격화하며 향후 법적 판단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미 육군, 드론 투자 늘리고 헬기 구매 줄인다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은 아파치, 블랙호크, 치누크 구매를 대폭 줄이는 동시에 드론 투자를 늘리는 방안을 제안한다.

예비군 훈련 중 20대 사망 현장 의무 미비

육군 '완전 예비군 대대' 훈련 중 20대 예비군 대원이 심정지로 사망했으며, 당시 야간 훈련 현장에는 의무 인력이나 장비가 전혀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는 경기도 남양주 부대의 첫 동원 훈련 도중 발생했으며, 군 당국은 즉각적인 응급 조치가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KT, 군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적용 성공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사업을 통해 군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기술 적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프로젝트는 국방부 및 육군정보통신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KT는 향후 해당 기술을 공공 및 민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성근 전 사단장, 채상병 사고 1심서 실형 선고

재판부 "사고에 대한 책임이 가장 크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채상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 국민청원 진행 중

[청원 언박싱] 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에 관한 청원

미군, 중동에 신형 극초음속 무기 '다크 이글' 배치 검토

미 육군은 2025년 12월부터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 '다크 이글' 배치를 시작하며,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중동 지역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동 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표적 타격 능력을 강화하고 군사적 억지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나토 30개국 대사단 방한, 안보 협력 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30개 회원국 상주 대사단이 한국을 방문해 북한-러시아 군사 밀착 및 역내 안보 문제에 대한 우려를 교환했다. 방문단은 비무장지대(DMZ) 공동경비구역(JSA)을 시찰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을 만나 한-나토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도태평양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 강화에 공감하며 우주·혁신 기술 분야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

미국 메시지, 파키스탄 거쳐 이란으로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다음 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며 파키스탄 당국이 회담 준비에 나섰습니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이 이란에 미국의 새로운 메시지와 협상 계획을 전달했습니다. 협상 주요 쟁점으로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호르무즈 해협 개방, 대이란 제재 해제 등이 거론됩니다.

이라크, 한국과 방공망 현대화 합의

이라크 모하메드 시아 알 수다니 총리가 영공 방어 체계 강화를 점검한 가운데, 이라크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1360억 원 규모의 수리온 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라크는 또한 프랑스 탈레스 그룹과 GM400 장거리 레이더 도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트럼프, 공수부대 파병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공수부대 파병을 명령했으며, 약 5천 명 규모의 해병대 병력도 이란 인근으로 이동 배치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석유 및 가스와 관련된 '선물'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핵 합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