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혼인이 29개월 만에 꺾였다
8월 출생아는 26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장 반등을 이어갔지만, 같은 달 혼인은 29개월 만에 감소했다. 혼인-출산 시차 2년을 고려하면 반등의 지속 여부는 2028년 출생아 수에서 판명된다.
대통령 직무 부정평가 50%로 과반 유지, 긍정 41%
한국갤럽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분석
출산 반등 26개월, 그러나 유소년 인구는 4분의 1이 사라졌다
출생아 수 26개월 연속 증가, 합계출산율 0.87명까지 상승했지만 반등의 엔진은 에코붐 세대와 결혼 증가다. 유소년 인구는 10년 새 4분의 1이 사라진 채다.
스페이스X 퀄컴과 손잡고 미국에 5G 기지국 수만 곳 설치
스페이스X가 퀄컴과 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미국 전역에 스타링크 모바일용 5G 기지국 수만 곳을 설치하며 이동통신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는 위성 통신이 닿지 않는 도심과 건물 내부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것으로, 스페이스X는 건물 내부 전달에 유리한 800㎒ 저대역 주파수를 약 8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양사는 위성과 지상망이 통합된 전국 통신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향후 AI 기반 6G 통신 기반 마련을 공언했다.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에 반대 집회 나선 라이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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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2.0%인데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줄고 있다
9월 전체 실업률 2.0%로 집계 시작 후 9월 기준 최저인 가운데 15~29세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감소했다. 청년 상한을 34세로 넓힌 새 지표가 곡선만 부드럽게 만들고 있다.
잘 보이는 고용 지표, 청년만 47개월째 빠져 있다
9월 고용동향에서 실업률 2.0%로 9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지만 15~29세 청년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감소했다. 일자리 증가가 보건·복지 업종에 집중된 만큼 개선의 실체를 따져야 한다.
국민 5명 중 1명이 65살 넘었다…노인 3명 중 1명은 가난하다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1,112만5천명으로 전체의 21.6%를 넘었다. 노인 가난 비율은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이다.
취업자 11만3천 늘었다… 전부 60세 이상이 쓰고 20대는 17만 빠졌다
9월 취업자 11만3천 명 증가는 60세 이상(+17만2천)이 전부 견인했다. 연금 월 88만원과 OECD 1위 노인 빈곤율이 노인을 일터로 밀어내는 구조다.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 인구는 82개월째 줄었다
8월 출생아가 26개월 연속 증가하며 7년 만에 최대치를 남겼지만 인구 자연감소는 82개월째 이어진다. 반등의 크기와 한계를 공식 통계로 짚는다.
이태원 핼러윈 인파에 6호선 막차 무정차 통과
할로윈이 주말과 겹친 지난달 31일 서울 이태원에 안전 인력이 대규모 투입되고, 오후 6시부터 녹사평 광장 일대 차도를 사전에 통제해 보행 공간으로 개방함으로써 인파 분산 효과를 냈다. 일부 좁은 골목에서 병목 현상이 있었으나 경찰 통제로 해소됐고, 용산경찰서와 소방 당국은 별다른 사건·사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밤부터 단체가 녹사평 광장과 퀴논길 일대에서 이태원 참사 4주기 애도 행사를 열었다.
농어촌 기본소득 498억원 썼더니, 8개월 만에 '전입 붐' 끝났다
농어촌 기본소득 첫 시범지 남해군이 498억원 투입 8개월 만에 인구 상승 효과 종료를 자체 평가했다. 확대 속도가 검증 속도를 앞서는 상황을 숫자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