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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변압기 공장에 4족 로봇을 풀었다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 내부에서 구자균 회장이 4족 보행로봇 SPOT 운영 현장을 시찰하는 모습(사진=LS일렉트릕)  LS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생산기지에 4족 보행로봇을 투입해 AI 기반 예지보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는 생산설비의 이상 징후를 미리 찾아 품질과 안전·납기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주주 권리 넓혔더니 이사회부터 줄었다…상법 개정 첫 성적표

9월 10일 시행되는 상법 2차 개정은 1% 주주의 집중투표 청구권을 의무화했지만, 332개 상장사의 이사 수는 46명 줄었다. 규제와 회피의 첫 대결을 숫자로 짚는다.

AI 투자 급증으로 MLCC 등 장기계약 확산 및 거래 방식 변화

MLCC·기판·변압기·테스트소켓까지 장기계약 제품 주문 넘어 미래 생산능력 선점…AI가 거래 방식 바꿈

LS일렉트릭·GS건설,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협력

LS일렉트릭은 10일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DC(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오른쪽),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S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기기 공급을 연계한다. LS일렉트릭은 10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정부, 중국 의존도 낮추는 30억달러 광업 프로젝트 가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핵심광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30억달러(약 4조2000억원) 규모의 대형 광업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희토류를 비롯해 배터리와 항공우주·방산,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핵심광물의 채굴부터 제련·가공까지 미국과 우방국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7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광업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우리 행정부는 30억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광업 프로젝트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 차세대 ESS PCS G2 양산 시작

LS일렉트릭은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 참석 하에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을 가졌다. 독자 기술인 수냉식 냉각 시스템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G2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HD현대일렉트릭, 북미 빅테크와 1.1조 원 규모 장기 공급 계약 체결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공급계약 체결한 배전 변압기(왼쪽)와 전력 변압기(오른쪽)(사진=HD현대일렉트릭)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대규모 전력 인프라 공급 계약을 통해 핵심 고객 기반 확보에 나선 것이다.

한국 증시 최고 수익률 종목 1년 성적 보니

2026.06.15 기준 한국증시 1년 수익률 TOP

LS, 1분기 영업이익 50% 늘어 역대 최대 기록

LS그룹의 지주회사인 ㈜LS가 올해 1분기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성장에 힘입어 작년 1분기보다 50% 이상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와 동제련 사업의 호조가 실적 견인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LS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7.5% 증가한 9조50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미중, 무역위 신설 및 관세 인하 전격 합의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세계 양대 경제 대국(G2)인 미국과 중국이 무역·투자 위원회를 신설하고 상호 호혜적 원칙에 따라 관세를 인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고율 관세를 철회하고 투자를 심화하며 무역 갈등을 관리할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외국인 투자자, 코스피 최고치 속 58% 수익률 기록…개인과 격차 벌려

4월 외인 상위종목 수익률 58% 지난달 코스피가 6700선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수익률이 개인투자자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은 그동안 매도했던 미국 주식을 다시 사들이며 투자의 방향키를 돌리는 모양새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NH아문디, AI 생태계 투자 ETF 라인업 공개

젠슨 황 'AI 5단 케이크' 따라가는 NH아문디...피지컬 AI ETF 라인업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