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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498억원 썼더니, 8개월 만에 '전입 붐' 끝났다

농어촌 기본소득 첫 시범지 남해군이 498억원 투입 8개월 만에 인구 상승 효과 종료를 자체 평가했다. 확대 속도가 검증 속도를 앞서는 상황을 숫자로 짚는다.

출생아 11.1% 늘었는데, 합계출산율 1명 넘은 지역 서울엔 한 곳도 없다

7월 출생아는 11.1% 늘고 합계출산율도 0.89명까지 올랐지만, 출산율 1명을 넘은 시군구 65곳 중 서울·광주·대전은 단 한 곳도 없다. 총량 반등 뒤에 숨은 인구 이중구조를 짚는다.

지자체 30%가 초고령화인데 돌봄 인프라는 뒤처졌다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70개(30.6%)가 고령화 수준은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기 고령 집중도 상위 10곳은 전라권에 몰렸고, 긴급 대응형 지역은 전남 보성·강진, 경북 봉화, 강원 정선 등 농어촌과 서울 강북구·종로구, 부산 동구 등 도심에도 분포했다. 보고서는 이런 지역에 공공성 강화와 순회형·이동형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소액주주들,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논란에 제동 걸고 국민연금에 승인 검토 요구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합의안에 대해 주주총회 승인이 필요하다며 국민연금공단에 법적 검토를 요청했다. 이상목 대표는 연간 수십조 원 규모의 이익 배분에는 주주 승인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전북 순창·임실에 호우경보…새벽 최대 50mm

남원·장수·무주·진안엔 호우주의보 19일 30~80mm 비…많은 곳 120mm

민주당 전북, '원팀' 선언…후보들 지역 발전 각오 다져

민주당 전북 '원팀' 선언…동부권 후보들 각오는? 민주당 전북 '원팀' 선언…동부권 후보들 각오는?

용혜인, 임실 벚꽃축제서 민심 행보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1일 전북 임실군 벚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 김철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12일에는 임실 지역 성당과 교회를 둘러보고 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