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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문 앞에 놓고 사진 한 장 남기는 것은 배달이 빨라져서가 아니라 인수 확인의 책임을 받는 사람에게 넘긴 것이다

사진 한 장은 도착의 증거일 뿐 인수의 증거가 아니다. 문 앞 배송은 편리함이 아니라 책임의 이전이다.

이재명 "거짓 선동" vs 국민의힘 "징벌적 과세"

이재명 "거짓 선동" vs 국민의힘 "징벌적 과세"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반등은 서울부터 왔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25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1~7월 증가율은 서울 17.9%, 제주 7.2%로 갈렸다. 반등의 동력인 혼인 증가가 도시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인천 칼부림 때 부산 북항서 셀카" 비판

장동혁 "李대통령, 인천 칼부림 때 상어 구경…국민생명 무관심"

골대를 계속 옮기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전작권 전환 조건을 계속 바꾸면 전환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워싱턴에서 조건 변화로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발언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작권 전환은 2015년 한미안보협의회에서 합의된 COTP에 따라 군사적 능력, 북핵·미사일 대응 능력, 안보 환경 등 3가지 조건을 기준으로 추진되고 있다.

22년 전 살인미수에도 집행유예였던 인천 흉기난동범

인천 흉기난동범, 22년 전에도 범행 첫 살인미수 사건 재판 당시 '집유' 지난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푸드코트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마트 및 영화관 이용객 8명이 다쳤다. 사진은 건물 2층 식당가 CCTV에 담긴 피의자 모습.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과거에도 세 차례 흉기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2년 전 처음으로 살인미수 범행을 저질렀을 당시엔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살인미수와 상해 범행을 반복했지만 최종적으로 선고받은 가장 무거운 실형은 징역 4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MS 자체칩 '마이아 300', 엔비디아는 흔들고 HBM4는 세운다

MS가 자체 AI칩 마이아 300에 HBM4 8단 288GB를 얹고 추론 인프라를 자체화했다. 엔비디아 의존은 줄지만 HBM4 수요는 커지고, 삼성·SK하이닉스의 호재와 리스크가 동시에 커진다.

10월 15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 등락률 0.01%뿐

2026-10-14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탄핵 사유를 밝히지 않고 대법원장의 퇴장을 거롯는 것은 견제가 아니라 압박이다

사유 없이 대법원장 탄핵을 거롯는 것은 견제 장치를 압박 장치로 바꾸는 일이다.

창신메모리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기술 발표에 세계 증시 출렁

중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창신메모리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하면서 한국은 물론 세계 증시가 다시 한 번 출렁거렸습니다. 인공지능, AI 산업의 수익성을 둘러싼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발 뉴스에서 나올 때마다 시장이 크게 요동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10월 15일 공정위 리포트: 제재 6건 전부 대기업

10월 15일 공정위 리포트: 제재 6건 전부 대기업

신현송 총재 K자형 양귀화에 물가안정이 답이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 경제의 K자형 양극화를 지적하며 저소득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중동전쟁에 따른 경기 충격을 상쇄하고 있지만, 두 요인이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신 총재는 1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와 연계해 열린 CNN ‘글로벌 퍼스펙티브스(Global Perspectives)’ 패널 토론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