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비정규직 867만 시대…70대가 40대를 제친 노동시장
비정규직 867만1천명 사상 최대, 70대 비정규직 129만명은 40대를 넘어섰다.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 194만원, 통계 이래 최대치가 가리키는 노동시장 구조를 짚는다.
일용직 감소분 74.6%가 건설업서 나왔다
올해 3분기 임시·일용근로자 수는 572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만5000명 감소해 3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감소분의 74.6%는 건설업에서 나타났다. 건설 경기 침체로 건설업 취업자는 29개월 연속 줄었고 임시근로자는 숙박·음식점업 중심으로 489만4000명까지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조사에서 비정규직의 32.0%가 비자발적으로 일자리를 선택했으며, 이 중 73.9%는 생활비 필요 때문이라고 답했다.
반복수급 11만명·적자 6조원…실업급여는 아직 보험인가
5년간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이 11만3000명, 지급액은 연 6000억원이다. 적자가 누적된 고용보험 재정과 30년 만의 개편, 반대 방향으로 갔다 멈춘 청년 급여 논의를 데이터로 짚는다.
사람 계산대를 없애고 무인 주문기 앞에 손님을 세우는 것은 기술 도입이 아니라 주문을 받는 노동을 고객에게 무상으로 떠넘기는 일이다
무인 주문기는 주문을 받는 노동을 손님에게 떠넘기고 앱을 못 쓰는 사람을 혜택 밖으로 밀어낸다.
비정규직 867만 '역대 최대'의 진짜 주인공은 60대다
비정규직 867만명 '역대 최대'의 증가분은 60세 이상 노동자가 주도했다. 시간제를 제외하면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는 95만원대로 줄어든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개표소 시위에 필요시 공권력 투입 검토"
국감서 미신고 집회에 “합법은 아니다” 20일 전후 정리 요청에 “그렇게 하겠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와 관련해 “필요시 공권력 투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북 지뢰 도발 대응에 독자제재와 첨단전력 시연 검토
'北지뢰 대응' NSC서 격론…독자제재·軍첨단전력 시연 논의
군, 북한 지뢰 부상 최종 판단 후 제거작업 착수
軍 "北지뢰로 우리장병 부상 최종판단"…지뢰제거작전 전격단행
국민의힘, 영화 '암살자(들)' 상영 철회 요청
국민의힘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상영 철회를 요청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오늘 서울서 이재명 정부 규탄 집회
국힘, 오늘 서울서 '이재명 정부 실정 규탄' 대규모 집회
응급실 뺑뺑이 막는 119 병원 지정법 통과
응급실 뺑뺑이 막는 119 병원 지정법 통과
셀프 계산대에서 빼앗긴 것은 노동이 아니라 선택권이다
셀프 계산대 앞에서 사라진 것은 무료 노동이 아니라 강제 대기다. 문제의 본질은 기계가 아니라 직원 계산대를 닫아 버린 선택권의 소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