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장치
AI 패권전, 칩 다음은 냉각수다…LG가 찾은 두 번째 관문
구광모-나델라 회동과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 사이에서 한국 기업이 AI 물리 인프라 공급망으로 진입했다. 납품이 곧 기술주권은 아니라는 계산이 함께 필요하다.
전기차 배터리 차에서 분리해 독립 자산으로 법제화 추진
전기차 배터리 차에서 분리해 독립 자산으로 법제화 추진
5분 뒤 전력수요를 AI 관제탑이 읽는다
태양광·풍력·ESS·데이터센터까지 복잡해지는 전력망…AI 예측으로 에너지 대전환 지휘 5분 뒤 대한민국에는 전기가 얼마나 필요할까. 폭염이 닥치거나 구름이 태양광 발전소를 덮으면 전력 수급은 달라진다. 데이터센터와 전기차까지 늘면서 계산은 더 복잡해졌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AI와 데이터로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는 대한민국 전력의 'AI 관제탑'을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닳은 배터리를 ESS로 다시 쓴다
현대차와 기아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와 함께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200kWh 규모 ESS 'UBESS'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UBESS는 저렴한 시간대에 저장한 전력을 전기차 급속충전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참여사들은 안전성과 배터리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정부도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법률을 제정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다.
AI 전력 수요 폭증에 나트륨 배터리 떠오른다
AI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마더 라인을 구축해 내년부터 고객사 대상 실증에 나서고, 삼성SDI도 ESS용 양산을 추진한다. 모건스탠리는 2035년 연간 도입 규모가 2473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단기간 내 LFP 배터리 대체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전기차서 쫓겨난 K배터리, ESS로 흑자 돌아왔다…그런데 열쇠는 워싱턴이 쥐었다
전기차 시장에선 3사 모두 역성장했지만 미국의 대중국 ESS 관세(누적 58.4%)가 문을 열며 K배터리는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IRA 보조금을 빼면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숙제다.
수출 100달러 중 47달러가 반도체…자동차는 30% 줄었다
8월 한국 수출 982억 달러, 역대 3위. 반도체가 466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자동차·선박은 부진한 양극화였다.
러시아, 엔비디아 칩 탑재 드론으로 사람 개입 없이 첫 공격
1. AI가 스스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번 달 6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남부에 있는 자포리자라는 데를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주유소에 있는 대형 프로판 저장 시설을 때렸는데 이 폭발이 크게 발생해서 안타깝게도 민간인 3명이 숨졌습니다. 하루에도 러시아가 드론만 수백 개씩 쏠 때도 있어서 그런 일반 드론인 줄 알았는데 이 드론을 수거해서 분석해 봤더니, 기존 드론과는 크게 다른 드론이었다고 합니다. 뭐가 다른지 봤더니, 우선 이 러시아 드론에는 교신용 안테나가 없었다고 합니다. 드론에는 원래 사람의 지시와 명령을 받는 안테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드론에는 그게 아예 없었답니다. 어디 사라진 게 아니고 처음부터 그 교신용 안테나가 없는 것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답니다. 그 대신에 무엇이 있었냐면 엔비디아의 초소형 컴퓨터가 발견됐습니다. 젯슨오린이라는 건데 이 젯슨오린이 뭔가 찾아봤더니, 손바닥보다 좀 작은 크기의 보드에 엔비디아의 GPU를 얹어서 클라우드 서버에 연결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용 가능하게 만든 작은 컴퓨터라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러시아에 이걸 판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재판매 아니면 재재판매가 됐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리드위즈 250억원 CB로 BESS·AI 공격
그리드위즈가 국내·외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에 나선다. 그리드위즈는 총 2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하고, 국내 배전망 ESS 구축사업과 호주 BESS 사업에 투입한다.
KAIST, 양성자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 소자 개발
리드문: 연구이미지 (AI생성) / KAIST 제공 = 기존 배터리에서 성능을 떨어뜨리는 '방해꾼'으로 여겨졌던 양성자를 오히려 에너지 저장에 활용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는 화학과 박선아 교수 연구팀이 2차원 전도성 금속-유기 구조체(MOF)를 이용해 아연 이온(Zn²⁺)과 양성자(H⁺)가 순차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도록 설계한 새로운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막 불모지, 태양광과 데이터센터 신산업 허브로 변신
한때 개발이 어려운 불모지로 여겨졌던 사막이 태양광 발전뿐 아니라 초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데이터센터까지 들어서는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변하고 있다.
LS일렉트릭, 차세대 ESS PCS G2 양산 시작
LS일렉트릭은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 참석 하에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을 가졌다. 독자 기술인 수냉식 냉각 시스템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G2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