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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노예 계약' 미끼로 미성년자 성착취 유인 혐의 송치

피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노예 계약서. 경북경찰청 제공 SNS에 '노예 구인글'을 올려 미성년자를 유인한 뒤 성착취물 제작·유포하고 협박한 대학생이 검거됐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대학생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태권도장 관장, 불법 촬영에 이어 미성년 성범죄 혐의로 추가 송치

용인에서 30대 태권도 관장이 여성 탈의실에 CCTV를 설치해 불법 촬영하고 미성년 관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되었습니다. 이 관장은 앞서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으며, 검찰과 피고인 측 모두 항소했습니다.

코드 클로드, 코딩 방식의 변화 제시

AI가 코딩의 미래를 열고 있다. 앤트로픽이 런던에서 개발자 행사 '코드 위드 클로드'를 열고 AI가 코드를 작성하는 시대를 선보였다. 지난 5월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AI가 개발 업무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5·18 특별법 개정안, 역사 왜곡 처벌 강화

5·18 특별법 개정안, 역사 왜곡 처벌 강화

신영대 전 의원, 선거법 위헌 심판 '합헌' 결정

신영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거사무장의 선거범죄 유죄 확정으로 당선 무효 처리된 후 관련 공직선거법 조항의 위헌성을 주장하며 낸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되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거사무장의 범죄라도 후보자와 무관하지 않다면 징역형 확정 시 당선을 무효로 하는 해당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검찰로 송치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윤기(23)가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거리에서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23)가 당초 자신을 스토킹범으로 신고한 여성을 살해하려 했으나, 대상을 찾지 못하자 무고한 약자에게 분풀이한 ‘분노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구속된 장씨를 14일 검찰에 송치했다. 장씨는 지난 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한적한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인 A(17)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현장을 지나다 도움을 주려던 남학생 B(17)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명 언급에 대선 후보들, 날 선 공방

정치권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Q. "폭주를 막겠다", 한동훈 후보의 얼굴이 보이네요. 한동훈 부산 북갑 후보, 무소속이 적힌 흰 셔츠를 입고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외국인이 저지른 해외 범죄, 경찰 수사 9개월 만에 종결

경찰, 수사 착수 9개월 만에 종결 "외국인의 국외범"에 해당한다고 판단. 국내서 같은 발언, 경찰 조사 중.

조카에게 인화물질을 뿌린 50대 남성 구속 기소

유산 상속 문제로 갈등을 빚던 조카에게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달 14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조카 B씨의 몸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국립극단, 진서연 주연 연극 '그의 어머니' 다시 무대에 올려

국립극단 ‘그의 어머니’… 진서연 주연 가해자 가족이 어떤 일 겪는지 다뤄

김성태 전 회장, 검찰 수사 방식에 "가정 파탄 냈다" 공개 반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자신을 수사했던 검사를 향해 가족 사생활까지 언급하며 가정을 파탄 냈다고 공개 비난했습니다. 해당 검사 이윤환 부장검사는 '황제 도피' 의혹 확인을 위한 불가피한 질문이었다고 해명했으나, 김 전 회장은 이를 위증이라며 반박했습니다.

대전 배달 기사들, 오토바이 훔친 절도범 직접 잡아

고물가에 기름값까지 치솟아 배달 기사들의 시름이 깊은데, 대전에선 배달용 오토바이 절도 사건까지 잇따랐습니다. 참다못한 기사들이 직접 추격전에 나서 절도범들을 붙잡았는데, 중학생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