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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에 DDR4 한 달새 14% 급등..메모리 반도체 가격 동시에 사상 최고치 경신
▲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PC, 노트북 판매대 모습. 인공지능(AI) 수요를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D램과 낸드플래시의 월평균 가격이 또다시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범용 D램 제품인 DDR4 가격은 한 달 새 14% 넘게 오른 24달러를 기록했고, 낸드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3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중국, 반도체 제재에 맞서 자체 기술 개발 추진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반도체 칩이나 장비 등을 중국에 팔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데요. 중국은 이같은 제재를 피해 GPU를 쓰지 않는 슈퍼컴퓨터를 만들거나, 노광장비를 안 쓰는 반도체 기술을 만들어내며 오히려 중국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IBM, 칩 성능 높여 10년 더 발전시킬 기술 공개
IBM이 '무어의 법칙'을 10년 더 이어갈 새 칩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한울반도체, AI MLCC 검사장비 성능 개선 소식에 주가 연일 상승
한울반도체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검사장비의 기능 향상 소식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울반도체는 이날 오후 12시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12.74% 상승한 2만 6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일본 무라타 제작소와의 파트너십 구축 및 MLCC 경기 회복 전망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 3D 적층 트랜지스터 기술 공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3차원(3D) 적층 트랜지스터 기술을 구현했다. 미국에서 열린 'VLSI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이 기술은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쌓아 집적도를 2배 높이고 전력 효율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SK하이닉스, AI 시대 선두 AI 메모리 기술 선보여
SK하이닉스(000660)가 세계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컴퓨터 부품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전시회에서 'AI 웨이브'의 중심에 메모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AI 메모리 리더십을 각인했다. SK하이닉스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COMPUTEX 2026'에 'At the core of the AI wave – Memory!'를 콘셉트로 참가했다.
최태원 SK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협력 방안 논의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를 기념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만남을 가졌다.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하면서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만나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메모리 기업으로서 역할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AI 열풍 타고 21조 FC-BGA 시장… 삼성·LG, 첨단 기판 기술 경쟁
4년 내 21조원대로 커지는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시장을 잡아라' AI(인공지능) 인기에 반도체 수요가 증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연일 주가 상승 전망이 나오고 있고 실적도 매 분기 신고가를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HBM 높이 규격 완화 논의…장비·메모리 업계 셈법 복잡
JEDEC는 HBM 높이 규격을 900㎛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한미반도체 등 기존 TC 본더 업체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이강욱 부사장과 삼성전자는 20단 이상 고적층 HBM에 하이브리드 본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관련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SK하이닉스, 100조 원 규모 AI 반도체 시장 대비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비해 100조 원 규모의 재원 확보와 미국 ADR 상장을 추진한다. 곽노정 대표는 AI 확산에 맞춰 HBM 등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고객사 협력 강화로 '풀스택 AI 메모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