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직 유지 행보
6·3 지방선거 패배 후 사퇴 압박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당권 굳히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계파색이 옅은 3선 중진 의원은 이날 "장 대표가 물러나고 비대위를 띄우는 게 맞다"며 "지금은 당원 구조가 망가져 있어 전당대회를 열어봐야 소위 강성 지지층이라 불리는 태극기부대가 분탕을 칠 게 뻔하다"고 말했다. 구주류 친윤계 관계자는 "지금 전당대회에 나가 당선돼봤자 결국 내년 8월까지 장 대표의 잔여 임기만 할 수 있어서 양질의 후보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며 "비대위로 당 체질을 개선한 뒤 전당대회를 열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쥘 당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당권 경쟁 과열에 '포용적 정치'로 제동
이재명 대통령, 당권 경쟁 과열에 '포용적 정치'로 제동
이재명, 민주당 내홍에 직접 경고
더불어민주당 내 당권 경쟁이 격화되는 조짐을 보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직접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민주당 내의 경쟁과 갈등에 대해 한 말씀꼭 드리고 싶다. 원수들이 싸우듯이 하지 말라"며 "같은 진영이라고 하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해서 되겠나"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이 대통령이 '작심발언'을 내놓은 데에는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대표 사이의 대결 구도가 거칠어지면서 지지층 간 분열 역시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는 판단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vs 장동혁, 당 대표 갈등 고조
정청래 “모두 친명” vs 장동혁 “전면 재선거”… 흔들리는 사령탑들
정청래 "1인 1표제 시행하면 민주당 계파 사라질 것"
정청래 “민주당은 모두 친명…1인 1표제로 계파 소멸”
박지원 "민주당, 삿대질하다 주먹질… 정청래 불출마해야"
박지원 “민주당 삿대질하다 주먹질…정청래, 불출마 충고하면 반발”
정청래 발언, 민주당 내에서 비판 나와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파인 친청계와 비당권파인 친명계 사이에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당 내부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진석 민주당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말은 집권여당 대표 언어로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당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고 적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 역시 SNS에 "당원은 영원하고 당권은 짧다고 말했어야 했다"고 정 대표를 향한 견제구를 날렸다.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한EU 경쟁력 파트너십 출범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한EU 경쟁력 파트너십 출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0%대 추락 6·3 선거 이후 하락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0%대 추락 6·3 선거 이후 하락세
더불어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서 신임 당 대표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8월 17일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조 사무총장은 최고위, 당무위, 중앙위 등을 거쳐 전당대회 시기와 절차를 확정하고,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당 대표 선출은 후보자가 4인 이상일 경우 예비경선을 거치며, 권역별 순회 경선으로 최종 대표와 최고위원을 확정한다.
더불어민주당, 6·3 선거 후 차기 당권 경쟁 돌입
6·3 지방선거 직후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권 경쟁 체제로 전환하며 이르면 9월 초 전당대회 개최를 논의합니다. 송영길 의원은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물으며 당 대표 출마를 준비 중이며, 김민석 총리 역시 총리직 사의를 표명하고 여의도 복귀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 퇴진 압박, 원내대표 선거로 번지나
6.3 지방선거 패배 후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등은 장 대표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과 맞물려 다음 달 원내대표 선거가 차기 당권 구도를 결정할 전초전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