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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하정우·한동훈 후보 맞붙어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23일 부산 북구에서 재보궐선거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하정우 후보는 북구 발전 공약을 중심으로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 지역 발전 놓고 한동훈·박민식 후보 설전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지역 발전 부진의 원인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한동훈 후보는 박민식 후보와 전재수 후보가 지난 20년간 부산 북구 발전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이재명 정부' 전횡·폭거 박살 내겠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민주당의 '전횡'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선거에서 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며, 국민의힘 후보들의 단일화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부산시장 후보 첫 토론, 정책 대신 '네거티브' 공방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통일교 금품 수수, LCT 특혜 분양 등 의혹을 두고 네거티브 공세를 주고받았다.

하정우, 전재수 후보로부터 '북구 미래' 바통 받아

전재수로부터 북구의 미래 배턴 받은 하정우 제 9회 지방선거

영남권 여야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 내로…보수층 결집 분석

영남권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여론조사가 잇따라 발표됨에 따라, 정부·여당의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 추진이 되레 보수층을 결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9일자 보도에 따르면, JTBC 의뢰로 메타보이스·리서치랩이 지난 5~6일 대구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지지도 조사(무선 전화면접)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41%로 집계됐다. 초반 흐름은 김부겸 후보가 앞섰는데, 추경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부산시장 후보들, 선거전 앞두고 각기 다른 행보로 표심 공략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공소 취소 특검법을 규탄하며 정부 여당 때리기로 맞섰고,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TV토론 참가를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6·3 지방선거, 여야 대진표 확정… 민주당 판세 확장에 총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여야의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대부분 확정되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 안정'을 내세워 영남권 후보를 포함한 전국 공략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들이 다수 확보한 지역의 수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재수, 부산 AI 도시 육성 공약 발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두 번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부산을 AI강국 핵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이 자리엔 하정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함께 했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부산을 AI강국 핵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를 위해 5년간 10조 원을 투입해 AI데이터센터클러스터도 구축할 계획 입니다.

송영길, 영남 선거 전략 발언: "부산은 전재수 후보에게 맡겨야"

송영길 민주당 후보는 부산의 경우 전재수 후보에게 맡기는 것이 좋겠다는 여론을 밝혔다. 그는 정청래 대표의 영남권 방문에 대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14곳 재보선 '미니총선' 김남준·전은수 원내 입성 노린다

6월 3일, 14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되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다. 이와 함께 이광재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 연수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달아오른 영남권 지방선거, 수성·탈환 위한 빅매치 곳곳 전망

부산시장 선거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두 후보는 가덕신공항 개항 지연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김부겸 전 총리(민주당)와 추경호 전 부총리(국민의힘)가 맞붙으며, 경남지사 선거는 김경수(민주당)·박완수(국민의힘)·전희영(진보당) 3파전으로, 울산시장 선거는 6명의 후보가 난립하여 단일화 변수가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