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정부' 전횡·폭거 박살 내겠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17일 "제가 반드시 승리해 배지 달고 공소 취소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전횡과 폭거라는 주장을 박살 내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캠프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에서 "헌법을 파괴하고 공소 취소해서 자기 죄 없애려는 것, 이건 막아야 한다"며 "제가 북갑 보선에서 승리하면 이재명 정부는 공소 취소 따위는 생각도 못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민식 후보와 전재수 후보가 국회의원 했던 지난 20년 동안 북구는 발전하지 못했다"면서 "제가 북갑에 온 지 한 달 만에 지역 분위기가 바뀌어 벌써 북적거리고 있고, 사람과 돈이 모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한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한다.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6·3 지방선거 판세를 전망하고 있다. photo 유튜브 TV홍카콜라 캡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판세를 언급하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며 보수 재편 필요성도 거론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와 관련해 "1·2·3등이 불 보듯 뻔하다"며 "특히 지방선거에 나온 전재수 의원의 영향력이 굉장히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재수가 부산시장 후보로 나왔기 때문에 하정우 후보가 거기에 묻어갈 우려도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 북갑 지역에서 3선 의원을 지낸 전 후보의 지역 기반과 인지도가 하 후보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홍 전 시장은 "단일화될 수가 없을 것"이라며 "한 사람은 명예훼손 범죄로 제명된 사람이고 (이는 홍준표 시장의 주장임), 한 사람은 북구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인데 거기서 단일화를 하면 현 국민의힘 지도부는 자가당착이라는 홍 시장의 주장"이라고 주장했다. 부산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이전과 달라진 선거 구도도 언급했다. 그는 "늘 부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이 방어자 입장이고 민주당은 도전자 입장이었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입장이 바뀐 것 같다"며 "오히려 전재수 후보가 방어자 입장에 서고 박형준 시장이 공격자 입장에서 선거를 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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