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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 차이·10선 의원…지방선거 이변 속출

1표 차이·10선 의원…지방선거 이변 속출

전남·광주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당선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선거에서 압도적 우위를 지킨 가운데 진보당,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들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종합하면 광역단체장을 제외한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당선인은 모두 438명으로 집계됐다. 정당별 당선인은 민주당 355명, 무소속 31명, 진보당 27명, 조국혁신당 20명, 정의당 4명, 국민의힘 1명 순이다.

서울시장 후보 첫 공동 토론회 28일 열린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 공동 토론회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등 4인은 이날 밤 11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번 선거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 후보와 오 후보가 토론회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통합시장 권한을 둘러싼 후보 토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 권한 견제 방안과 더불어민주당 일당 구도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논의되었습니다. 후보들은 특별시장 권한 견제를 위해 공공기관 인사청문회 확대, 대규모 투자사업 시의회 동의 의무화, 시민·의회 합동 검증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서소문 고가 철거 중 붕괴… 3명 사망,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감 표명

서소문 고가 붕괴에 오세훈 “현직 시장으로서 깊은 책임감…선거운동 중단”

윤석열 대통령 항의 '입틀막' 인사, 대전 유성구의원 도전

신민기 후보가 대전 유성구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신 후보는 과거 KAIST 졸업식에서 연구개발 예산 삭감을 항의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했던 인물로, 주민 편에서 거침없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건숙 후보, 13억 재산 신고… 체납 4천만원 전과 1건

더불어민주당 홍건숙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는 13억 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지만, 최근 5년간 4천만 원이 넘는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의 재산 및 납세 의무 이행 여부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내용입니다.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39%가 전과 기록 보유

6·15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5월 1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기초단체장 후보 475명 중 39.3%인 187명의 후보가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 등록한 전체 후보 대비 전과 기록을 갖고 있는 후보의 비율은 진보당 66.6%, 조국혁신당 52.3%, 더불어민주당 36.4%, 국민의힘 35.1%, 개혁신당 23.5% 등이었다. 노동당·정의당·한국독립당의 경우 기초단체장 선거에 1명씩 후보로 등록했는데, 이들 모두 전과가 있었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1호 공약으로 '균형발전'과 '주거 안정' 제시

민주 ‘균형발전’-국힘 ‘주거안정’ 1호 공약…정당별 10대 공약 보니 수정 2026-05-11 21:22

권영국, 오세훈 후보에 "진짜 토론회에서 도망치지 마세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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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이 대통령 특검 임명, 법치 원칙 위반"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특검 임명이 법치주의 원칙에 반하며, 민주당의 '조작 기소 특검법'을 '도둑이 경찰을 임명하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 제안을 긍정 평가하며, 정의당 등 반대 정당과의 모임 추진 필요성을 제안했다.

4파전 대진표 완성, 공약 대결 본격화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후보가 등록해 4파전이 확정되었습니다. 후보들은 각각 시민주권 통합, 청년 주도 통합도시, 600만 호남특별시 구상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