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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항의 '입틀막' 인사, 대전 유성구의원 도전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21. AM 10:44:54· 수정 2026. 5. 21. PM 8:05:19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졸업식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항의하려다 입이 막혔던 사건 당사자인 신민기 후보가 대전 유성구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정의당 소속 신 후보는 20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출마 의사를 알렸으며, "무도한 대통령에게 맞섰던 용기를 이제 유성구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며 "언제나 주민 편에서, 대통령 앞에서도 거침없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2024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수여식에 졸업생으로 참석했다. 당시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경호처 경호관들에게 입을 막히고 제압된 뒤 끌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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