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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 관광서비스 노동자, '갑질' 피해 고충 호소

제주 관광서비스 노동자들 손님 담배연기에 성희롱·폭언까지

제주, 전기차로 전력 판매하고 난방비 '0원' 모델 공개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도민과 유관기관, 에너지 거버넌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3차 도민 토론회'를 열고 에너지 실증 사례와 상용화 가능성을 공유했다. 주차된 전기차가 전력망에 전기를 되팔아 수익을 내고, 낮 동안 남는 태양광 전력으로 저녁 난방비를 사실상 '0원' 수준까지 낮추는 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이 공개됐다.

어버이날, 청년 부모 소외되고 노인만 챙겼나

지난 어버이날, 이번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자신의 나이를 불문하고 경로행사장 등을 찾으며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찾아 뵈었노라며. 어버이들의 연륜을 강조하면서. 하지만 이날 자식들을 기르는 20~40대 어버이들에 대한 격려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관급 행사들을 봐도 어버이날인지, 노인의 날인지 잘 분간이 가지 않았다. 20~40대여도 자녀를 기른다면 엄연히 어버이가 아닌가. 관급 행사나 정치인의 언어는 이들도 포괄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어버이날은 이제 거의 노인의 날처럼 보인다. 어머니·아버지보다 노인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는 인상이다. 노인의 날이 10월 2일에 따로 있긴 한데 말이다. 한국은 어머니와 아버지 둘을 묶어 어버이날로 기념하지만 미국 등에는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이 따로 있다. 대신 미국은 '조부모의 날(National Grandparents Day)'을 기념한다. 아무래도 자식과 손주가 없는 노인들에게는 아쉬운 명칭이다. 나를

제주 고교 복도 성추행 1년 만에 '피해' 인정

제자가 성추행‥1년 만에 인정된 '피해' 입력 2026-05-11 19:20:00 제주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김명호, 경찰 수사 지연 비판하며 엄정 수사 촉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최근 제주지방경찰청의 여당 경선 관련 압수수색과 관련해 "늑장 수사"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성역 없는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8일 논평을 내고 "제주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불법선거 의혹을 끝까지 발본색원해야 한다"며 "이번 압수수색이 보여주기식·봐주기식 수사의 종결 절차가 아니라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한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도지사 선거, 위성곤·문성유 후보 맞붙는다

6월 3일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등이 경쟁하며, 제주 제2공항 건설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제2공항 필요성을 주장하며 주민투표를 제안했고, 문성유 후보는 검증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쓰레기집에 개 10마리 방치한 주인, 경찰 고발돼

지난주 보도된 쓰레기 집에 방치된 개 10마리 긴급 구조 사건과 관련해 행정기관이 개 주인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집 안에 쓰레기와 반려동물을 장기간 방치해도 '사유 재산'이라는 이유로 제때 손을 쓰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제주 도지사 후보 선출 '1인 2표' 의혹, 형사 고발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1인 2표 행사 유도' 의혹에 대해 위성곤 후보를 형사 고발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문 후보 측은 공정선거 훼손을 이유로 위 후보를 겨냥했으며, 선거판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신임 직무대행 체제 출범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고기철 도당위원장이 서귀포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도당위원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이종창 수석부위원장이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당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도당은 이번 결정이 당 일정과 조직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대응을 포함한 현안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종창 수석부위원장 직무대행은 당분간 도당의 주요 업무를 총괄하며, 당 조직 정비와 선거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역 현안 대응과 당내 소통을 강화해 도당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부람준 제주도의원, 오라동 선거운동 시작

진보당 부람준 제주도의원 오라동 후보가 3일 개소식을 열고 오라동 변화와 정치개혁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 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실패한 여당 공천을 그대로 둘 것인지, 주민의 힘으로 바로잡을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서귀포 보궐선거, 민주당 김성범·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압축

서귀포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국민의힘에서는 고기철 제주도당 위원장이 유력 후보로 검토 중이다. 고기철 위원장은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고의숙 예비후보, 공정 선거 감시센터 운영 시작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고의숙 제주도고육감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23일 ‘공정 선거 감시 및 제보센터’를 꾸리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캠프는 “민주주의 교육의 장인 교육감 선거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김광수 예비후보의 불법·탈법 선거 사례를 제보받으며 철저히 감시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