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 전기차로 전력 판매하고 난방비 '0원' 모델 공개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도민과 유관기관, 에너지 거버넌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3차 도민 토론회'를 열고 에너지 실증 사례와 상용화 가능성을 공유했다. 주차된 전기차가 전력망에 전기를 되팔아 수익을 내고, 낮 동안 남는 태양광 전력으로 저녁 난방비를 사실상 '0원' 수준까지 낮추는 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이 공개됐다.
쓰레기집에 개 10마리 방치한 주인, 경찰 고발돼
지난주 보도된 쓰레기 집에 방치된 개 10마리 긴급 구조 사건과 관련해 행정기관이 개 주인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집 안에 쓰레기와 반려동물을 장기간 방치해도 '사유 재산'이라는 이유로 제때 손을 쓰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 지방선거 출마 위해 오늘 의원직 사퇴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9명(민주당 8명, 국민의힘 1명)이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5월 30일까지 사퇴해야 해당 지역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제주시, 10억7200만원 투입해 어르신 주거비 지원
제주시는 3월 30일경 저소득 무주택 노인 1600명에게 총 10억 7200만원의 주거비를 지급한다. 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주거급여와 별도로 제주시가 시행하는 추가 사업이다.
강정희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정치 입문 소감 밝혀
21일 오후 강정희 더불어민주당 제주 비례대표를 한 카페에서 만났다. 소박한 차림, 그러나 또렷한 눈빛. 그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을 때, 말보다 먼저 느껴진 것은 오랜 시간이 만들어낸 단단함이었다. 조직도, 기반도 없다. 그럼에도 한 사람이 당원들 앞에 섰다. 삶의 대부분을 교육과 가정, 현장에서 보내온 강정희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그는 "늦어서가 아니라, 충분히 살아낸 뒤에 내리는 선택"이라며 정치의 문을 두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