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미국 비자 제도 개선, 한국의 우려 해소될까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로 불거진 비자 제도 개선에 대해, 한국 당국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랜도 부장관은 이날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대미 투자 유치 행사 '셀렉트USA'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와 체결한 일부 협정은 양국 이익을 위해 한국의 자본과 노하우가 미국에서 활용될 중요한 기회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주(州),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강화 움직임
AI 시대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및 전력망 부담 우려 때문에 미국 11개 주에서 신규 건설을 제한하거나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뉴올리언스, 애리조나 챈들러 등 수십 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미 건설 중단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미국, 이란 핵 농축 협상서 영구 포기 요구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란 핵 개발 관련 협상에서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 연장(20년)에 만족하지 않고 핵 프로그램의 영구적 포기를 요구했습니다. 이란 외교부는 농축 자체는 계속해야 한다며 핵 프로그램 포기 불가 입장을 고수했고, 미국 부통령 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 보유 저지를 최우선으로 완전한 핵 폐기(그랜드바겐)를 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 제시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미국 워싱턴 D.C. 콘퍼런스에서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다양한 동력원을 운영하는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과 수소 에너지 육성 계획을 밝혔다. 또한,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시장 수요에 맞춰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결정했으며, HMGMA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민우 AVP본부장, 자율주행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기아 박민우 본부장은 미래 자율주행 전략으로 다목적 차량(PBV)과 로봇을 연계한 '라스트 마일' 배달 서비스를 구상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028년부터, 기아는 2029년 하반기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총기 난사범 부친, 아들 범행 관련 살인죄 유죄 판결
조지아주 웨인더에서 14세 학생이 학교에 총기를 소지해 4명을 살해하고 9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이후 이 학생의 부친이 27개 혐의로 유죄 평결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자녀의 범죄에 대한 부모의 형사적 책임을 묻는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미국, 25억 달러 투입해 중국 드론 독주 막는다
미국 의회 및 행정부는 중국의 드론 시장 지배력 확대에 대응해 25억 달러 규모의 자국 산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펜타곤은 '드론 도미넌스' 프로그램을 통해 25개 미국 업체를 선정, 2027년까지 30만 대의 드론을 생산하여 중국 의존 공급망에서 벗어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