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주담대 금리 4.655% 오르며 가계대출 2000조 돌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655%로 오르고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미국 연준의 긴축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를 회복했고, 전문가들은 환율 상승 압박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까지 4%선까지 오를 가능성을 경고했다.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은 외국인 자금 유출과 AI 투자 둔화 가능성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美 금리 5% 육박에 코스피 7000선 반납
코스피 지수는 124포인트(1.76%) 하락한 6909.91로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7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3년물 국고채 금리가 4.014%로 4%를 돌파하고 10년물도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채 금리 급등이 급락의 주원인이었고,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상회, 후티 반군에 따른 유가 급등, 환율 상승도 불안을 키웠다. 다만 투자자 예탁금과 신용융자 잔액이 늘어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되돌아왔으며, 다음 주에는 미국 FOMC와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가 열린다.
대구 일자리 질 전국 꼴찌, '대구형 괜찮은 일자리' 조건 논의
[KBS 대구] [앵커] 대구의 고용률과 일자리 질이 전국 최저 수준인 가운데 대구형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을 짚어보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주최로 지역 노동시장 문제와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유럽우주국, 차세대 로켓 아리안 6 성능 개량 보류
유럽우주국, 아리안 6 '블록 3' 접었다…발사 비용 부담 부각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3.0% 취임 후 최저…당대표 후보 견해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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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으로 일본 제조업 살리고 서비스업은 부담
AI가 살린 일본 제조업...서비스업과 '온도차' 뚜렷
DB그룹, 김준기 창업회장 고액 보수 둘러싼 논란
DB그룹이 김준기 창업회장의 고액 보수 논란, 계열사 자료 허위 제출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고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는 한동안 잠잠했던 아들 김남호 명예회장과의 불화설까지 불거지면서 파장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준기 창업회장 논란은 2013년 당시 동부그룹 구조조정부터 시작됐다. 당시 동부그룹은 무리한 반도체 사업 투자와 건설 부문 부진 등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당시 회장이었던 그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주요 계열사를 매각하거나 법정관리에 넘겨 그룹 규모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