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국제유가 오름에도 휘발유 가격 꿈쩍 없었다
휘발유 ℓ당 1857.5원…0.1원↓ 경유 1843.3원 유지…국제유가 상승 서울 시내 주유소 전경
한국은행 "10월 물가상승률 3% 내외 전망"
한국은행 "9월 물가 오름세 확대로 판단, 10월 물가상승률 3% 내외 예상"
14분기 동결된 전기요금, 이자 하루 120억의 정치학
4분기 전기요금이 14개 분기 연속 동결됐다. 필요 조정단가 7.3원을 상한 5원이 가로막는 동안 한전 부채 205조·이자 하루 120억이 쌓인다.
유가와 미 국채금리 상관관계 6년 만에 최고
국제유가와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상관관계가 최근 한 달간 0.96으로 6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으며, 미 10년물 금리는 한때 5.041%를 기록해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가 상승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높여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9월 FOMC)에 힘을 실었고,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상과 채권 약세장 가능성을 경고하며 금리에 취약한 자산 회피를 권고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나 경기 둔화 우려가 부상하면 이 상관관계가 빠르게 약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이란 전쟁, 중간선거 전후에 끝난다
아일랜드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 "쓸모없는 합의는 하지 않을 것" 이란·걸프국 '호르무즈 논의' 회의는 막판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대해 “중간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중동전쟁에 호주 60년 만에 정유공장 추진…정제경쟁력 에너지안보 핵심
중동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정유시설의 가동 차질이 이어지면서 원유 확보를 넘은 정제 경쟁력이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그간 정제설비를 줄여온 호주가 60년 만에 다시 정유공장 건설을 공식 검토하는 것은 전쟁 등으로 정제연료 시장이 흔들리며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정유 능력 확대의 중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호주 사례가 정유산업을 다시 국가 에너지 안보의 전략 인프라로 바라보기 시작한 상징적 사건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국고채 WGBI 편입 이후 외국인 순매수 40조원 돌파
국고채 3년물·10년물 등 금리 상슕…중동전쟁·기준금리 인상 우려 등 여파 "일본계 중심 패시브자금 꾸준히 유입…하반기 액티브자금 유입 본격화 기대"
IMF, 중동전쟁 여파에 세계경제성장률 3.0%로 하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중동 전쟁 여파가 여전하다고 판단하면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또 소폭 낮췄습니다. IMF는 현지 시각 8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1%p 낮은 3.0%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1월 3.3%에서 4월 3.1%로 내린 데 이어 다시 소폭 하향 조정한 것입니다.
농가 유류비 21% 올라 정부 지원에도 부담 커져
중동전쟁 발발 이후 정부가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등의 지원을 펼치고 있음에도 농가 10곳 중 8곳의 유류비 부담이 21% 이상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농사에 필수적인 비료와 포장재 등도 농가가 체감하는 가격이 20% 이상 줄줄이 올랐다. 중동전쟁 여파가 지속돼 유류·비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내년 생산되는 농작물의 영농준비가 시작되는 올해 하반기 농가를 대상으로 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일 강원 태백시 매봉산의 고랭지채소 재배단지에서 여름배추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농자재 수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조사에서 배추 농가의 79.5%는 유류비 부담이 21% 이상 늘었다고 답변했다. 무는 76.4%, 양배추 78.3%, 당근 88.5%는 유류비가 지난해보다 21% 이상 상승했다고 응답했다. 비료비가 21% 이상 올랐다는 응답도 배추 23.5%, 양배추 24.9%, 무 18.0%, 당근 11.3%로 조사됐다. 포장재는 양배추 27.1%, 배추 25.2%, 무 25.0%, 당근 12.2%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0%대 추락 6·3 선거 이후 하락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0%대 추락 6·3 선거 이후 하락세
트럼프, 네타냐후에 격노하며 '감옥행' 경고
이란과 종전 교착에 불만 커져 "나 아니면 감옥 갔을 것" 욕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친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거점을 폭격하려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강하게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격으로 이란과의 협상이 ‘중단 위기’에 처하자 중재에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전쟁 종전 의지가 그만큼 강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해 종전 협상을 위태롭게 만들자 강한 유감을 나타낸 것이다. 이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며 “내가 아니었으면 감옥에 있었을 것”이라고 네타냐후 총리를 비난했다.
소상공인 노린 소방 사기 기승
중동전쟁으로 가뜩이나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소상공인들을 노린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소방 기관을 사칭하고 공문을 위조하는 것은 물론, 과태료 협박까지 하며 소방 물품을 사도록 유도하는 방식인데요.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