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사령부
미군 항공기 81대 잃고 4조4000억원 손해
미국 의회조사국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 전쟁에서 군용 항공기 81대를 잃고 최대 33억 달러(약 4조4000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손실 절반 이상은 MQ-9 리퍼 무인공격기 45대였으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도 포함됐다. 전쟁 전체 비용은 최소 450억 달러(약 60조4천억원)로 추산되며, 여기에는 중동 지역 미군 기지 인프라 피해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트럼프,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 없다 부인…해상봉쇄는 유지
트럼프 대통령은 8일 트루스소셜에서 중간선거(11월 3일)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의 해상봉쇄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NBC뉴스와 악시오스가 트럼프 행정부가 수주 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논의 중이며 국방부가 미군 중동사령부에 작전 준비를 지시했다고 보도한 직후 나온 것이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통항은 유지되고 있으며, 트럼프는 이란 관련 원유는 통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3개국 중재로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 작성... 미국 “서두르지 않는다”
파키스탄 알사니 총리는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레자이 사무총장을 만나 주변국 주권과 해협 항행 자유를 강조하며 외교적 긴장 해소를 촉구했고,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해협에서 임시 공동 항행 회랑과 기뢰 제거 공동 프로젝트를 합의했다. 미군은 기뢰 제거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지만, 백악관은 유의미한 협상 제안이 나오지 않으면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中 이란제 미사일 거래 정황…트럼프 대통령 “사실 실망”
미군이 이란 지휘통제실 등을 타격하는 대규모 공습을 전개하며 중동 전쟁 확산 우려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미국은 이란 대리세력의 위협 저지를 목적으로 밝혔으며,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4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방산5사, 연고점 대비 30~60% 폭락…증권가 "하반기 미·유럽 수주 기대"
대형 수주 공백·중동향 계약지연 우려에 방산 5사, 고점대비 30∼60%대 내려 증권가 "주가 눌렸지만 펀더멘털 부담 없어…하반기 유럽·미국발 수주 기대"
원·달러 환율, 미·이란 긴장에 4.5원 급등
4.5원 오른 1536.5원에 개장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트럼프, '이란의 미 헬기 격추' 주장하며 대응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 아파치 헬기를 격추했다며 반드시 대응해야만 한다고 선언했다. 지난달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합동화력훈련에서 아파치 헬기가 로켓을 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추락한 미군 아파치 헬기 사건과 관련해 9일(현지시간) "이란이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반드시 대응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탑승 조종사 두 명은 "부상을 입었지만 무사하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반드시 이번 공격에 대응해야만 한다"고 못박았다.
미군, 대이란 해상 봉쇄 뚫던 이란 유조선 2척 무력화
미군 중부사령부는 8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국적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발표했다.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에 탑재된 미 해군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유조선 2척의 굴뚝(연기 배출구) 부분에 정밀 유도탄을 발사해 두 선박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미 해군, 호위함 미사일 피격 보도 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미 해군의 호위함 한 척이 오만만에서 이란군의 미사일 2발을 맞고 퇴각했다고 보도됐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이를 즉시 부인했습니다. 이란 국영 통신은 이란 남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남동부 자스크 인근 해역에서 미 호위함 1척이 항행 및 선박 통행 규정을 위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군, 중동에 신형 극초음속 무기 '다크 이글' 배치 검토
미 육군은 2025년 12월부터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 '다크 이글' 배치를 시작하며,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중동 지역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동 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표적 타격 능력을 강화하고 군사적 억지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트럼프, 이란 휴전 종료 시한 제시…해상 봉쇄 유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종료 시한을 23일 오전으로 정하고, 합의 없이는 해상 봉쇄를 풀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시 경제 지원을 약속했지만, 실제 협상 의지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된다.
미국 봉쇄 후 호르무즈 해협 첫 유조선 통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를 개시한 후 처음으로 몰타 선적 초대형원유운반선 아기오스파누리오스Ⅰ호가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봉쇄 개시 이틀간 9척의 선박이 이란 방향으로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