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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8월 25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 등 80개사에 1건씩 고르게 분산

8월 25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 등 80개사에 1건씩 고르게 분산

한은, 고령화 1% 증가 시 전남·광주 1인당 지역내총생산 0.58% 감소

고령인구 비중이 1% 증가할 때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약 0.58%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0.99%)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인구고령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산업별로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집약적 성격이 강한 농림어업과 도소매업은 고령인구 비중이 늘어날수록 생산이 위축되는 반면, 공공행정 부문은 오히려 확대되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19일 발표한 ‘인구고령화가 전남·광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광주전남본부 경제조사팀 안지연 과장)보고서에서 2000~2024년 시도별 패널자료를 고정효과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2분기 경기·충남 지역 수출 역대 최대 증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수출은 증가했으며, 울산은 석유류 가공 제품 수출으로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지역별 생산은 엇갈렸고, 소비는 서울과 경기 등에서 증가했으며, 모든 시도의 소비자물가는 상승했다.

지방대 미달, 시장이 보낸 청구서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은 올랐지만 지방대 미달은 여전하다. 학령인구 감소가 만든 구조적 위기와 재정지원의 한계를 데이터로 짚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승인률 1.9%의 경고

AI 붐 속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승인률이 1.9%에 그치면서, 수도권 전력망 병목과 특별법의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통영시, 1인당 33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민생지원금, 3차 소비쿠폰, 현금, 현찰, 5만원 경남 통영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 1인당 33만 원씩 총 385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올해 4월 15일 기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 약 11만 6000명이다.

새 지방정부, 실용적인 민생 정책으로 출발

전국의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일제히 닻을 올리고 4년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범한 시·도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세계적 경기 둔화와 지역 재정 위기를 반영하듯 화려한 취임식을 대폭 축소하거나 생략하고, 첫날부터 현장으로 직행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단체장들은 이날 오전 현충원·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출범의 가장 큰 특징은 ‘실용’과 ‘민생’이다. 취임식 예산을 절감해 취약계층 지원에 쓰거나 주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형 행사로 대체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대청도 해군 유휴기지 12년째 갈등, 주민과 해군 입장 평행선

인천 대청도 해군 유휴기지 활용 방안을 두고 12년째 주민들과 해군이 대립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 부지를 어업 활동 공간으로 쓸 것을 요구하지만, 해군 측은 작전 예비 용도로 사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캠코,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 출범

캠코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2호 펀드 출범 간담회를 열고,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방은행의 부실채권을 인수·정리하는 2호 펀드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지방은행의 재무 건전성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100억 규모 상생협력기금 조성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상생금융 확대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지지' 호소하며 이원택 지원

충북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을 '혈세 낭비'라 비판한 것에 대해 이중적 태도라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가 막대한 돔구장 건설은 '미래 투자'로, 농촌 기본소득은 '미래세대 부담'으로 규정하며 정책 경쟁 대신 불안감을 조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금융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은 가계대출 성장 한계에 따라 AI, 첨단산업, 기업금융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AI 데이터센터, K-방산 수출 금융을, 우리금융그룹은 기업금융 재건과 공급망 금융을, NH농협금융은 스마트팜, 농식품 산업,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미래 산업 생태계 연결성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