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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클레무브, 에이투지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협력
HL클레무브와 국내 자율주행 실증 기업 에이투지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HL클레무브의 센서 및 제어기 기술과 에이투지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AI 기반 엔드투엔드(E2E) 기술 확보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완전 자율주행 기술 단계 진입과 레벨 4 로보택시 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한다.
휘발유 가격 2천원 육박, '원정 주유' 늘어
전국 휘발유 가격이 9일 연속 상승해 서울 평균 1978원, 제주는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고유가 부담에 소비자들은 추가 상승을 우려해 미리 주유하는 등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름값 상승은 전기차 수요를 견인해 현대차와 기아의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테슬라, 6인승 모델 Y L 국내 출시
테슬라코리아가 3열 6인승 '모델 Y L'을 국내 출시했으며, 이 차량은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어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된다.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3월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초로 월 1만1130대를 판매하며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김포공항 환승 주차장 이용 논란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환승 주차장이 김포공항보다 저렴해 공항 이용객들이 몰리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주차장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엔솔, 배터리사 최초 SDVerse 합류
LG에너지솔루션이 GM, 마그나, 위프로 등이 주도하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합류를 통해 배터리 수명 및 열화 상태 분석, 성능 예측 등 5가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에 기여합니다.
텍사스 엄마, 보장 소득으로 새 삶을 열다
오스틴시는 2022년 주거 위기에 처한 저소득 가구 85곳을 대상으로 1년간 월 1,000달러를 지급하는 보장 소득 시범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타니퀘와 브루스터 등 수혜자들은 교육 이수 및 자격증 취득으로 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폴 베텐코트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해당 프로그램이 위헌 소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켄 팩스턴 주 검찰총장에게 법적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미시간 회당 공격범 전처, 범행 직전 "정신 불안정" 911 경고
피의자 가잘리는 지난 목요일 미시간주 웨스트 블룸필드 소재 유대교 회당 '템플 이스라엘'에 차량을 몰고 돌진했습니다. 그는 차량에서 내려 보안 요원과 총격전을 벌였으며, 사건 직전 그의 전처는 정신 상태 불안정을 경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제준을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하고 면허 정지 처분을 내렸다. 성제준은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후 운전했으며, 짧은 거리 운전 주장에도 법조계는 음주운전이 성립 가능하다고 보았다.
박민우 AVP본부장, 자율주행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기아 박민우 본부장은 미래 자율주행 전략으로 다목적 차량(PBV)과 로봇을 연계한 '라스트 마일' 배달 서비스를 구상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028년부터, 기아는 2029년 하반기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김훈 구속 기소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김훈이 피해자 차량 등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하고 범행을 준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피해자가 두 차례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경찰이 김훈을 구속하지 않았고, 김훈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를 계획하는 등 치밀한 범행 및 도주 계획이 확인되었습니다.
오늘부터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절약 조치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차량 5부제가 시행되어, 요일별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이 제한됩니다.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친환경차 등은 제외되지만, 내비게이션 앱에는 정보가 반영되지 않아 이용자 불편이 크며, 정부서울청사 등 일부 공공기관은 2부제로 강화했습니다.
서울 휘발유 2천원 돌파, 주유소 품절 사태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처음으로 리터당 2,000원을 돌파하며 유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강재희 씨는 주유비가 10만 원을 넘어가 차량 운행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주유소 사장 장동원 씨는 공급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판매가를 올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