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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기사법 개정안 철회 요구… "국민 건강 위협"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9개 의료계 단체가 국민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다며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법 개정 없이도 의사의 지도 하에 돌봄통합 및 방문재활이 가능하며, ICT 기반 원격 지도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미중, 무역위 신설 및 관세 인하 전격 합의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세계 양대 경제 대국(G2)인 미국과 중국이 무역·투자 위원회를 신설하고 상호 호혜적 원칙에 따라 관세를 인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고율 관세를 철회하고 투자를 심화하며 무역 갈등을 관리할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검 공소취소권 부여, 반대 44% vs 찬성 27%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취소권 부여 ‘반대 44%’, ‘찬성 27%’ 수정 2026-05-15 15:22

정형근, 한동훈 후원회장 맡자 과거 고문 의혹 부상

정형근 전 한나라당 의원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한 후보가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인 모양새다. 정형근 전 의원은 대표적인 공안 검사 출신 정치인으로, 여러 시국 사건 수사 과정에서 고문과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경제단체, 삼성 노조 파업 촉구 성명 발표 보류

지난 4월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제 단체들이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준비했다가 정부의 요청으로 막판에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자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당초 지난 6일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계획 철회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여야, 개헌·부동산 총력전 속 지지율 격차 변화 주목

개헌·부동산·내란 공방 총력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 본회의장에 헌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자료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날 예고한 필리버스터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안 재상정 방침을 철회하면서 열리지 않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개헌과 부동산, 내란 책임론 등을 둘러싼 전면 공방에 나서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우세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국민의힘도 일부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주말 민심 향방에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진석, 총선 불출마 선언에 장동혁 “마음이 아프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 신청 철회에 대해 '큰 결단'이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한편,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으며, 당 지도부는 9일 천안에서 열리는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장 후보들, 돌봄·부동산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시니어 건강돌봄 공약을 발표했으며,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유엔 AI허브를 유치하는 지역 개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고령층 공약에 집중하며 정 후보의 부동산 정책과 현행 전월세 정책을 비판하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안전사고 후 징계, 노조 반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전경[사진=한화오션] 한화오션이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현장 담당자 징계를 결정한 가운데, 노조가 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회사는 안전 규정 위반에 따른 최소한의 조치라는 입장인 반면, 노조는 집회와 시위를 이어가며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는 지난 2월과 3월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안전사고 2건이 발생했다. 지난 2월 26일에는 주행형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서비스타워를 도크 바닥으로 내리는 작업 중 타워크레인 상부가 서비스타워와 접촉하면서 서비스타워 위에 있던 작업자가 추락했다.

민주당, 특검법 처리 지방선거 후로 미룰까…국민의힘 '정부심판론' 부각

더불어민주당이 '조작 기소 특검법'에 대해, 국민과 당원, 의원의 총의를 모으겠다며, 지방선거 이후 처리로 '속도 조절'을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투표로 대통령의 '셀프 사면'을 막아야 한다며, 정부 심판론을 전면에 띄웠습니다.

중동 불안에 뉴욕 증시 하락, 국제유가 치솟아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4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총포에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영향을 받았다.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뉴욕증시 3대 대표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그간 시장을 이끈 반도체 관련 주식마저도 힘을 쓰지 못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비교적 크게 하락했다.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 (베어 플래트닝)

트럼프, 사피어 미 외과의장 후보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 후보였던 케이시 민즈 박사의 지명 철회에 따라 니콜 사피어 박사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피어 박사를 '스타 의사'로 칭하며 그녀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빌 카시디 상원의원 비판 직후 나온 조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시디 의원의 방해가 민즈 박사 지명 철회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루이지애나 주민들에게 카시디 의원을 예비선거에서 투표로 끌어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