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청년미래적금

234만 신청, 138.5만 가입…'19.4% 적금'이 숨긴 조건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10월 7일 열린다. '연 최고 19.4%'의 실체는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이며, 기여금 상향은 2027 예산안 통과에 매여 있다. 숫자로 짚는다.

수출 사상 최대인데 청년 일자리는 45개월째 줄고 있다

8월 수출 982억 달러·반도체 209% 증가라는 사상 최대 실적 속에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줄고 있다. 고용 없는 호황의 구조를 품목별 데이터로 짚는다.

취업자 10만 늘었는데 20대는 20만 줄었다

7월 취업자가 10만 8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모두 60세 이상(+23만 1천 명)이었다. 20대는 20만 4천 명 줄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반 만의 최고치다.

서금원 온라인 청년 상담 일평균 986건으로 급증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기간에 재무상담 신청이 76.1%가 집중되어 상담 완료 기간이 4~5주 이상 지연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온라인 상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신청 순차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우대금리 유인에 따른 청년층의 재무관리 수요 전환으로 분석된다.

청년미래적금에 234만명 몰렸는데, 정부는 왜 '부족'이라 했나

최고 연 8% 금리의 청년미래적금에 234만명이 신청했지만 정부 예산은 320만명분이었다. 흥행과 미달이 동시에 일어난 이유를 숫자로 짚었다.

22대 국회 320건 법안 일방 통과 역대 최다

22대 국회 320건 법안 일방 통과 역대 최다

검찰 출신 핵심 인사 임명에 여권 내부 우려

투표용지가 불붙인 권력 게임…국힘 ‘재선거 내전’·민주 ‘정청래 거취’

이재명 정부 2년차, 민생·신뢰 회복 집중

이재명 정부 2년차, 민생·신뢰 회복 집중

청년, '청년미래적금' 대신 주식 투자… 손실 우려 커져

정부가 오는 6월 3년간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2000만원이 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합니다. 그러나 정작 청년들의 시선은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우자 청년들은 예·적금을 깨고 주식 시장으로 뛰어드는 추세입니다. 문제는 투자 경험이 부족한 탓에 수익은커녕 손실을 보거나, 빚을 내 투자하다 신용불량자 신세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종잣돈이 적어 오히려 조급한 마음에 위험한 종목이나 상품에 손을 대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