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삼성전자, 2만건 개인정보 유출 직원 고소
삼성전자는 사내 보안 시스템을 악용한 직원이 임직원 개인정보 2만여 건을 무단 수집·제공한 혐의로 해당 직원을 수사기관에 고소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정보 유출 사건에 노사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노조에 맞서 수원지법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법원에 조치 요청
삼성전자는 노조 총파업을 앞두고 수원지방법원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노조는 삼성전자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5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회사는 이를 불법 쟁의행위로부터 생산라인 중단으로 인한 경영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15% 성과급 요구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회사의 영업이익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이는 경쟁사 SK하이닉스보다 높은 규모다. 노조는 협상 결렬 시 5월 21일부터 총파업을 강행할 계획이며, 5월 23일 평택캠퍼스에서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