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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채 시속 178㎞로 달려 오토바이 치어 사망…38세 A씨 징역 12년

어린 두 딸을 차에 태운 채 만취 상태로 시속 178㎞까지 과속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3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3단독(임휘재 부장판사)은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사고 후 미조치)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오후 9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홍북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시속 178㎞로 몰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그대로 현장을 벗어나 20대 운전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철도노동자 사용자 인정… 국가철도공단 판결

22년 만에 열린 원청 교섭… 재심 변수는 남아 국가철도공단을 철도노동자의 사용자로 인정하는 결정이 나왔다.

충청권 202조 첨단산업 투자 'K자 양극화' 해소 마중물 기대

충청권 202조 첨단산업 투자 'K자 양극화' 해소 마중물 기대

만 톤 쓰레기 5년 방치, 책임 공방에 소송도 불사

충남 아산의 한 공장 부지에 5년째 1만 톤이 넘는 불법 폐기물이 쌓여 땅 주인이 복구 비용 소송을 3년째 진행 중입니다. 폐기물을 투기한 일당은 형사 처벌받았으나, 복구 관련 민사 소송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종·충남 전세피해지원센터 설립 지연

전세사기로 피해를 보면 당장 살 곳 마련부터 법적 대처와 구제 신청 등 처리할 일이 한둘이 아닌데요.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자치단체마다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립해 원스톱 지원을 하고 있는데, 세종과 충남에선 센터 설립이 늦어지며 지원에 구멍이 생기고 있습니다.

천안 초등생 3명,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 후 소년 보호시설 송치

충남 천안에서 초등학생 3명이 절도 및 무면허 운전 혐의로 소년 보호시설에 송치되었습니다. 이들은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붙잡혔으며, 반복적인 범행을 한 일부 학생에게는 긴급동행영장이 발부되어 시설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천안 중학생, 지적장애 친구 폭행…가해 학생 '촉법소년' 주장

지난 달 충남 천안시에서 중학생들이 지적 장애가 있는 학생의 몸을 담뱃불로 지지고 끌고 다니면서 집단 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피해 학생의 말에 따르면, 범행 당시 가해 학생이 "나는 촉법 소년이라서 신고해도 소년원에 가지 않는다"고 말하며 폭행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민주당 행정통합 공약 '사기극' 비판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더불어민주당과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약을 '대국민 사기극'이라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선거 후 약속 이행 의지가 사라졌고, 박 당선인이 책임을 개인 로드맵으로 떠넘겼다고 지적했다.

삼성·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 건립 검토…지역 기대감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 특히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 등 신규 생산 시설 건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이는 지역 최초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 시설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표 차이·10선 의원…지방선거 이변 속출

1표 차이·10선 의원…지방선거 이변 속출

충청 민심, 4년 만에 대전환

4년 전과 정반대 충청 민심…‘중원’ 색깔 통째로 바꿨다

이재명 정부 1년 6·3 지방선거 승리에도 레임덕 우려

이재명 정부 1년 6·3 지방선거 승리에도 레임덕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