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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킹 조직 APT37, 통일 관련 학술대회 자료 사칭…연구·정책가 대상 공격
북한 해킹 조직 APT37이 학술 연구자들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스피어피싱 이메일 일부./이미지=지니언스 실제 학술 컨퍼런스 자료집을 사칭한 이메일을 통해 연구자와 정책 종사자를 겨냥한 정교한 해킹 공격이 포착됐다. 피해자가 자료집을 열람하는 동안 악성코드가 백그라운드에서 몰래 실행되는 수법으로, 북한 배후 해킹 조직 APT37의 소행으로 분석됐다.
AI 시대, '쓰는' 단계를 넘어선다
토픽 | 서울메타위크 [칼럼] AI를 ‘쓰는’ 시대는 끝났다
DGIST, AI가 쓴 글 구별하는 'BREW' 기술 개발
텍스트 워터마킹 기술 ‘BREW’를 개발한 DGIST 김영식 교수(가운데)와 김호은 대학원생(왼쪽), 김조은 대학원생(오른쪽)의 모습. 디지스트 제공 디지스트 연구팀이 인공지능이 작성한 글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고유의 디지털 워터마크를 심어 생성 여부와 출처를 명확히 증명하는 가짜 방지 기술인 'BREW'를 개발했습니다. 디지스트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영식 교수 연구팀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텍스트 출처 확인이 중요해진 가운데, 일반 글을 인공지능이 쓴 것으로 잘못 판단하던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전시장 안을 둘러보고 있다.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더 테크 넥서스(The Tech Nexus):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코엑스 전관(A·B·C·D홀)을 모두 활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현대차, AI로 의사결정 혁신
현대자동차그룹 상품본부 마켓 인텔리전스(MI) 센터 선우경희 센터장.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기업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마켓 인텔리전스 업무를 혁신한다.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및 활용해 경영진의 의사 결정을 돕고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엔씨 AI,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비 300만원에서 3000원으로 낮춘다
오는 20일 '배키 커머스' 정식 출시…AWS 서밋서 글로벌 데모 공개 300만원 들던 제작비 단돈 3000원으로 절감…패션 넘어 전 영역 확장
비큐AI, AI 엑스포서 데이터 관리 솔루션 'RDPLINE' 공개
비큐AI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에서 AI 데이터의 출처 및 적법성 문제를 해결하는 실시간 IP 데이터 파이프라인 'RDPLINE'을 공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7억 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학습 등에 활용되는 멀티모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급합니다.
2026 자율제조AI 월드쇼 서울서 개막
국내 제조업이 인공지능 중심 혁신을 넘어 ‘실행 가능한 자율제조’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제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 행사인 ‘2026 자율제조AI 월드쇼(AMWS 2026, Autonomous Manufacturing World Show)’가 2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2026 자율제조AI 월드쇼'가 27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 국내외 자율제조 선도기업과 기관들이 참가해 기조강연, 전문 콘퍼런스, 솔루션 전시를 진행한다. 오전 일찍부터 현장에는 제조기업, 시스템통합(SI) 기업, 자동화 엔지니어, 정책기관 관계자 등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기조강연과 함께 전시 부스 관람, 현장 상담, 기술 교류가 동시에 진행됐다.
사회적기업, 지역 문제 해결에 196억 투입
정부가 사회적기업을 지역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연계한 대규모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청년 취업 지원과 돌봄 공백해소 등 지역 현안을 사회적기업이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올해 총 196억원이 투입된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오전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열고 이같은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통 3사, AI·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WIS 2026에서 실력 겨룬다
월드 IT쇼 2026 KT 전시관 조감도./이미지=KT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월드IT쇼 2026(WIS 2026)’ 무대에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앞세워 정면 승부에 나섰다. 각 사는 서로 다른 전시 콘셉트와 전략을 통해 미래 통신·AI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드러낸다는 계획이다. 2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