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아기는 늘고 마을은 줄고…출산 반등이 못 막는 인구 감소
출생아는 두 해 연속 늘고 합계출산율도 0.80까지 올랐는데 총인구는 6년 연속 감소다. 반등이 인구 감소를 못 막는 구조적 이유를 공식 통계로 짚는다.
인구 20만 부산 금정구가 '소멸 위험'…인구 감소는 이제 도시의 문제다
행정안전부가 5년 만에 인구감소지역을 89곳에서 92곳으로 재지정했다. 인구 20만의 부산 금정구가 편입되며 소멸 위험은 도시 안으로 확산했고, 기금 투입에도 명단은 줄지 않았다.
동해 AI데이터센터 첫 100MW 건축허가 났다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 부지. 동해시(시장 이정학)가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첫 100MW 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동해시는 ㈜동해에이아이제3캠퍼스가 신청한 AI데이터센터에 대해 건축·환경·도시계획 등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일 최종 건축허가를 처리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과 한국전력 전력계통영향평가 등 주요 절차도 거쳤다.
AI의 진짜 병목은 전력이다…삼성, 이틀 만에 8조를 '물리'에 걸었다
엔비디아 선수금으로 삼성전기가 6조7800억원 어치 기판 공장을 짓고, 삼성 6개사는 KKR의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조3600억원을 넣었다. AI 병목이 칩에서 전력으로 옮겨가는 동안 한국 계통평가는 93%의 데이터센터 물량을 붙잡고 있다.
경남 지자체 같은 민생지원금에 엇갈린 답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포퓰리즘 우려 교차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잇따라 민생지원금 지급을 추진해 온 경남지역 시·군이 재정 여건과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2일 경남 지자체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 주민 대상 보편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가 부족해 AI를 못 짓는 나라
한국 데이터센터 전력 승인률이 2.1%에 그치면서, AI 인프라 경쟁의 병목이 기술이 아닌 미확정 행정규제에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짚었다.
전기가 없어서 AI를 못 짓는다
AI 데이터센터 수요는 폭증하는데 수도권 전력 공급 승인율은 2%대에 그친다. 시장을 못 따라가는 규제 절차의 실태를 데이터로 짚었다.
의령군, 비상금 동원해 전 군민 1인당 50만 원 상품권 지급
경남 의령군이 전 군민에게 1인당 50만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한국은행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소비 진작 효과는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서 더 크게 나타나나,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진주시 신현국 의원(국민의힘)은 잉여금을 활용한 '진주형 민생안정지원금' 편성을 촉구했다.
AI가 전기를 삼킨다, 한국은 줄을 못 만든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은 계통영향평가 승인율 2.1%라는 인허가 병목에 발목 잡혀 있다.
AI가 삼키는 전기, 한국 전력망은 버틸까
IEA와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통계를 근거로 AI발 전력 수요 폭증과 수도권 전력망 병목, 정부 대응 속도의 간극을 짚었다.
AI 데이터센터 전쟁, 한국은 승인율 2%에 갇혔다
미국·중국이 전력 공급을 늘려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사이, 한국은 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승인률 2.1%에 막혀 있다.
국세청, 거제·통영 소상공인 세금 납부 기한 11월 2일까지 연장
국세청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거제·통영 소재 중소기업 1200여곳의 법인세 중간예납세액 납부 기한을 11월2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거제와 통영에 소재한 법인세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 전체다. 해당 기업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달 말인 기존 납부 기한에서 2개월 연장된 11월2일까지 세금을 낼 수 있다. 지난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 도로와 주요 교차로 전체가 흙탕물로 완전히 뒤덮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