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물가 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 시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내놓은 창립기념사 발언은 7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총재는 지난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를 보더라도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면서 발 빠른 통화긴축 필요성을 설파했다. 12일 신 총재는 한은 창립 76주년 기념사를 통해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통화정책은 정책변수 간 상충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그러한 상충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6월 12일 증시 리포트: 주요 기술주 혼조세 엔비디아 소폭 하락
2026-06-11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미국 5월 생산자 물가 급등… 다시 오르는 물가 걱정
미국 5월 생산자 물가가 예상보다 크게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으며, 이란발 유가 상승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시장은 금리 인하 시점 재조정에 나서며 AI 관련주 및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 4.2% 상승
2026.06.11 10:03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했다.
외환보유액 한 달 만에 8억 달러 줄어
환율 방어를 하느라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8억 달러(약 9조원) 넘게 줄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69억9000만 달러로 전월(4278억8000만 달러)보다 8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42억2000만달러 증가했다가 감소세로 전환했다.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를 비롯한 시장 안정화 조치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AI 가치투자 리포트, 시장 역풍 속 +76% 수익률 견조
AI 가치투자 리포트, 시장 역풍 속 +76% 수익률 견조
5월 고용 17만명 증가에 금리 인상 기대감 확산
5월 민간 일자리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보여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브로드컴, 마벨 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주가가 급락하며 미국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백악관은 시장의 금리 인상 우려를 진화하려 나섰으며, 시장은 5월 16~17일 FOMC 회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1500원대 12일째…원화 약세 이어져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원/달러 환율이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록을 넘어섰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상승,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겹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5월 22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 혼조, 시장 안정세
2026-05-21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골드만삭스, 미국 금리인하 전망 연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 당초 시장 예상보다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향후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을 기존 전망보다 한 분기씩 늦춰, 오는 12월과 2027년 3월로 각각 예상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물가 흐름이 예상보다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에너지 비용 상승 여파가 이어지면서 올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도는 3% 안팎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근원 PCE는 미국 중앙은행이 물가 추세를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로, 식료품과 에너지처럼 가격 변동이 큰 항목을 제외해 기초 물가 흐름을 보여준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이런 물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준이 금리를 내릴 명분도 그만큼 늦게 마련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물가가 충분히 안정됐다는 확신이 서야 통화정책 완화에 나설 수 있는데, 최근에는 그 조건이 예상보다 더디게 갖춰지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은행, 성장률 둔화·물가 상승에 통화정책 '신중'
“성장률 예상보다 덜 떨어졌지만 물가는 더 올라”… "5월 말 금통위까지 상황을 더 보고 결정할 것“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한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라가르드 ECB 총재, 금리 인상 가능성 놓고 심도 깊은 논의 밝혀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30일(현지시간) "우리는 오늘 만장일치로 내린 결정 자체도 논의했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 역시 장시간, 심도 있게 논의했다(we also debated at length and in depth, a decision to possibly hike)"고 밝혔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통화 정책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렸지만, 동시에 정보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결정이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