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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러우 에너지 휴전을 합의 전 먼저 선언했다

트럼프가 러우 에너지 휴전을 합의 전 먼저 선언했다

트럼프 러·우 에너지 휴전 선언에 젤렌스키 "몰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런 합의가 없었다며 러시아가 동의하면 우크라이나도 따를 것이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협상에 열린 자세를 유지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밝혔다. 젤렌스키는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새 대통령 필요' 발언에 대응해 2개월간 휴전이 성사되면 선거를 치를 준비가 있다고 밝혔다.

관세 깎은 대가, 한국 에너지 국부가 미국 땅에 묻힌다

한미 관세 합의의 대가로 약정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첫 사업이 모두 에너지다. 텍사스 발전소의 명확한 사업성과 알래스카 LNG의 리스크를 나란히 놓아 본다.

트럼프, 러시아산 경유 수입으로 유가 잡는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 공급을 합의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유 가격을 안정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되는데 대러시아 제재가 약해질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가 ICC에 보복 제재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자산 동결·거래 차단 등 제재를 발표했다. 이는 나비 필라이 전 ICC 재판관의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 직후 나온 것으로, 마르코 루비오 장관은 ICC의 주권 침해를 비난하며 미국인 기소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벨평화상을 노려온 트럼프 대통령이 필라이와 노벨위원회를 비난하는 글을 공유한 가운데, 미국과 ICC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트럼프, 연준 쿡 이사 조사위원회 구성 지시…해임 압박 이어져

▲ 리사 쿡 연준 이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눈엣가시로 여기는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해임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현지 시간 9일 백악관은 쿡 이사가 주택담보대출 사기 의혹과 관련해 허위 진술을 했다는 혐의를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트럼프,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 없다 부인…해상봉쇄는 유지

트럼프 대통령은 8일 트루스소셜에서 중간선거(11월 3일)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의 해상봉쇄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NBC뉴스와 악시오스가 트럼프 행정부가 수주 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논의 중이며 국방부가 미군 중동사령부에 작전 준비를 지시했다고 보도한 직후 나온 것이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통항은 유지되고 있으며, 트럼프는 이란 관련 원유는 통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밴스 "한국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알래스카 LNG 사업 완수하겠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한국 정부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으며, 알래스카산 가스가 더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으나, 한국 정부는 투자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부정선거 주장하고 며칠 만에 우편투표 옹호

중간선거를 한 달도 안 남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조한 건지, 이젠 아예 자국의 선거 시스템이 '부패했다'며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개표가 늦어지는 '우편투표'를 부정선거의 온상인 양 공격해왔는데, 그러다가 또 최근 지지자들에겐 '우편투표도 좋다'며 이랬다가 저랬다가 다급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GPU는 남는데 콘센트가 없다… AI 승부는 이제 전력망에서 갈린다

구글은 TPU 실은 위성을 궤도에 올리고 텍사스는 허가를 멈췄다. AI의 병목이 칩에서 전력망으로 옮겨갔고, 한국의 수도권 전력 승인율 1.9%가 그 순위표를 보여준다.

트럼프 이란에 쉬운 길과 어려운 길 남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관련해 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란을 향해서는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을 거론하며 추가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밴달리아에서 열리는 중간선거 유세에 참석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방송 보도 불만에 폐업 위협 다시 꺼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스뉴스가 자신의 오하이오·앨라배마·텍사스·오클라호마 유세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며 트루스소셜에서 불만을 표출하고 폐업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다. 그는 폭스뉴스가 척 슈머·하킴 제프리스 등 민주당 지도부의 비판 방송에 시간을 할애한다고 비난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이 양원 다수당 지위를 잃을 수 있다는 전망 속에 갈등이 공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