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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정당한 사유 없으면 처벌”…조작기소 국조 특위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북송금 사건 수사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증인 선서를 거부한 박상용 인천지검 검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들은 녹취록을 근거로 검찰이 피의자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이재명 전 대표를 위한 방탄정치라며 반발했다. 한편, '연어·술파티 진술 회유' 의혹 수사는 특검팀으로 이첩되었다.

중동 분쟁 격화에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중단

크렘린궁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중동 분쟁 심화로 러시아-우크라이나 회담이 '상황적 중단' 상태임을 확인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으로부터 회담 재개 신호를 받았다고 밝히며, 우크라이나 협상단은 21일 미국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 10년 만에 대만 국민당 주석과 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만 국민당 정리원 주석이 10년 만에 베이징에서 회담했다. 시 주석은 '92공식'을 강조하며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고, 정리원 주석은 제도화된 양안 대화 협력 메커니즘 구축을 제안했다.

평화의 소녀상, 6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소녀상 제작자 김서경·김운성 작가는 소녀상이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기억을 기록하는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6월부터 훼손 우려로 소녀상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었으나, 최근 관련 단체 대표 구속으로 현장이 평온을 되찾았다. 지난 1일 수요시위에서는 바리케이드가 일시 철거되기도 했다.

쌍방울 '연어 술 파티' 의혹, 현장 검증서 여야 공방

쌍방울 북한 송금 사건의 '연어 술 파티' 의혹 현장 검증이 수원지검에서 진행된 가운데, 여야 위원들이 의혹 실현 가능성을 두고 의견 대립을 보였다. 범여권은 이화영 전 부지사, 김성태 전 회장 등이 연루된 술 파티 가능성을 제기하며 반입 경위 등을 설명했으나, 야당은 설주완 변호사의 증언 등을 근거로 시간상 불가능하다며 반박했다.

코스피, 불확실성 속 제한적 반등

뉴욕증시는 미국-이란 평화 메시지에 상승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올랐으며,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도세와 고환율 부담으로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AI·빅테크 투자 확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관련주에 긍정적이었고, 지정학적 리스크는 방산·원전·LNG 운반선 등 특정 업종의 중장기 수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레바논과 직접 협상

레바논은 이스라엘에 직접 협상을 요청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헤즈볼라 무장 해제와 평화 관계 구축을 위한 협상 개시를 지시했다. 레바논 정부는 24시간 임시 휴전을 추진 중이며, 협상에는 미국이 보증인으로 참여해야 한다.

박상용 검사 아버지, 아들 향한 비판에 "스스로 결정할 나이"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박상용 검사가 이재명 전 대표 기소 조작 의혹 비판을 받자, 본인은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확정판결로 사실관계가 인정됐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검찰은 박 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으며, 박 검사 부친은 아들의 수사가 죄가 아니라며 정치 입문 의사를 철회했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슈머, 트럼프 '군사적 멍청이'라 불러

슈머 상원의원은 미국의 현 상황이 이란 전쟁 때보다 더 악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무기 사용을 막고 평화 합의에 근접했다며 이를 반박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2주 휴전을 발표하며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물질 제거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이란 무기 공급국에 50% 관세 부과 경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기 공급국들을 대상으로 50% 관세 부과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이란과의 휴전 직후 나온 강경책으로, 무기 정의의 모호성과 러시아, 중국 등 주요 공급국에 대한 집행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치가 실제 무역 전쟁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에 달려있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협상 돌파구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휴전 및 원유 수송로 안전 보장 등 포괄적 합의에 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번 협상 타결 가능성은 중동 지역의 전쟁 확전 위기를 막고 글로벌 금융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 장금철 제1부상, 한국 해석 '희망섞인 해몽'이라 비난

북한 장금철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장은 한국의 정체성이 변할 수 없다는 담화를 발표하고, 청와대 등 남측의 분석을 비난했다. 이는 김여정 부장의 접촉 시도 금지 경고와, 청와대 및 통일부의 긍정적 평가와는 상반되는 북한의 강경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