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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스코·대구환경청,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늘린다
포항시·포스코·대구환경청, 장례식장 다회용기 확대 맞손…친환경 장례문화 정착 추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 이상 미리 아는 시스템 개발
광양제철소 ˝품질 설비 이상예지 시스템 개발˝...포스코 사업장 최초: 편집 2026.04.21 [06:20]
배터리 산업, 1분기 바닥 다지고 하반기 반등 나선다
국내 배터리 산업이 1분기 실적 저점을 통과하는 모습입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완성차 업체의 재고조정 영향으로 소재 기업 실적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하반기 반등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미국 정책 변수까지 겹치며 업황 회복 속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노란봉투법 시행 후 기업들의 교섭 방식 변화 우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하청노조의 분리 교섭 요구가 늘면서 재계는 혼란한 모습입니다. 특히 최근 포스코는 원청 노조와 3곳의 하청 노조 등 4개 노조와 교섭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는데, 향후 이런 '쪼개기 교섭'이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215명, 파견소송서 승소
대법원이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215명에게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며 원심 승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2년 이상 포스코의 직접적인 지휘·감독 하에 근무했다고 판단했으며, 포스코는 유사 공정 근무자 등 약 7000여 명에 대한 직고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수주로 사업 기반 다져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 1분기 음극재 수주를 기록했으며, GM 얼티엄셀 가동 중단으로 양극재 실적이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삼성SDI향 ESS 및 BBU 판매와 음극재 판매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입법 폭주' 비판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 시행 후 하청노조의 원청 교섭 요구가 985곳으로 급증하며 '교섭단위 쪼개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포스코 사례를 들며 이로 인한 기업의 사법 리스크와 투자 위축을 우려, 보완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1500만 톤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캐나다 리튬 사우스로부터 6500만 달러에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을 인수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고품위 리튬 자원 158만 톤을 추가 확보하며 건설 중인 공장과의 시너지 및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포스코·현대제철 노조, 철강 산업 붕괴 막기 위해 정부에 공동 대응 촉구
포스코 노조와 현대제철 포항지회 등 양대 노총 소속 철강 노조들이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철강산업 위기 극복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친환경 기술 투자 확대를 요구했으며, 이상휘·권향엽 의원도 철강산업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인식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