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총 미달 상장폐지 절차 유예한다
한국거래소는 7일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고려해 시총 미달 기업에 대한 관리종목 지정은 유지하되 이후 상장폐지 절차는 유예하기로 했다. 다만 이전에 이미 상장폐지가 결정돼 거래가 정지된 신라에스지, 주연테크 등 8개 회사의 거래정지는 계속된다. 거래소는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통해 제도의 필요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소명할 계획이다.
주식·채권·펀드도 블록체인으로 쪼개 산다
한국거래소가 전자증권 기반 장내시장과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추진으로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시장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모의운영 후 11월 개설을 예정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자증권법 개정에 따라 토큰증권을 내년 2월 4일부터 제도권에 편입하고, 공모 조각투자·사모 MMF 등부터 단계적으로 토큰화 대상을 확대한 뒤 스테이블코인 등을 활용한 온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 상승 마감
뉴욕 3대 주가지수 혼조 마감…다우 0.18%↓·S&P 500 0.17%↑ 美 AI·반도체 업종은 이틀 연속 급등…필라델피아 반도체 2.8%↑ 유가 3일째 내려…WTI 10월물 100.30달러, 브렌트유 11월물 103.87달러
주식 화병에 걸린 1400만 개미들
미리캔버스가 그린 일러스트. 주식시장 관련 소식이 매일 쏟아지지만 뉴스에서 '개미'의 목소리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기사를 쓰는 기자도 개인 투자자고, 매일 손실과 이익 사이에서 울고 웃습니다. 일반 투자자보다 많은 현장을 가고 사람을 만나지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바를 철저하게 '개인'의 시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울리는 시세 알림을 끄지 못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직장인들이 날로 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널뛰는 주가 창을 종일 쫓아다니느라 1400만명으로 불어난 개인 투자자들의 일상은 이미 극도의 피로로 얼룩졌다. 수익을 내기는커녕 억눌린 불안과 분노가 몸의 병으로 굳어지는 이른바 '주식 화병'이 증시 전반에 떠돈다.
애프터마켓 첫날 변동성완화장치 1637회 발동
한국거래소가 지난 14일 시행한 거래시간 연장(애프터마켓) 첫날 변동성완화장치(VI)가 총 1637회 발동했고, 일부 종목에서 호가 공백과 급격한 가격 변동, 증권사 최선집행 시스템 혼선이 나타났다. 거래소는 종목별 변동성이 정규장보다 낮았다며 시장 불안정 단정은 이르다고 밝히고 모니터링과 보완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전산장애 영향으로 경영평가가 S에서 B등급으로 하락한 가운데, 정은보 이사장의 임기는 내년 2월 14일까지다.
성장률 3.8%의 그늘…골목상권 연체율은 3년 만에 3배가 됐다
올해 상반기 GDP 3.8% 성장과 1~8월 수출 52.9% 증가 뒤에, 지방은행 자영업자 연체율은 3년 만에 3배 뛰어 1%를 넘었다. 고금리 겹침 속 성장 쏠림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주담대 금리 4.655% 오르며 가계대출 2000조 돌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655%로 오르고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미국 연준의 긴축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를 회복했고, 전문가들은 환율 상승 압박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까지 4%선까지 오를 가능성을 경고했다.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은 외국인 자금 유출과 AI 투자 둔화 가능성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프터마켓 전종목 확대에 ETF·ETN은 빠진다
한국거래소는 14일부터 오후 4시~8시 거래가 가능한 시간 외 제도 '애프터마켓'을 개장한다. 기존 시간 외 단일가 매매를 폐지하고 정규장처럼 즉시 체결되는 접속매매 방식을 도입하며, 가격 제한폭도 확대된다. 다만 유동성 부족으로 급등락 가능성이 제기되며, 거래소는 프리마켓 등 추가 거래시간 연장도 검토 중이다.
코스피 두 배 뛰는 동안 크래프톤은 34% 빠졌다
코스피 1년 새 106.6% 상승…크래프톤 -34.5%·NAVER -11.4%·LG화학 -5.9%
9월 11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도 멈췄다
2026-09-10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코스피 6800선 무너져... 관세 우려에 1.79% 하락
하나은행 딜링룸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1%대 하락하며 6800선을 내줬다. 미국의 반도체 관세 확대 가능성과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123.49포인트(p)) 내린 6788.88에 거래를 마쳤다.
국회 데이터 분석: 금융위 심사 의원이 금융주 16억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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