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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4130대 파업 철회… 새벽 합의로 첫차부터 정상 운행

경기도 29개 버스업체 소속 버스 4130대(도내 버스의 약 46%)의 노사가 30일 새벽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에 합의하며 예정된 총파업을 철회했고, 버스는 첫차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최대 쟁점은 2026년까지 서울 버스 기사 수준으로 임금 격차를 해소한다는 기존 합의의 이행 방안이었다. 파업에 대비해 경기도는 거점 160곳에 전세·관용 버스를 투입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서울시는 지하철 임시 열차 증편과 시내버스 배차 연장을 준비했었다.

사회적 대화 한창인데…민주 ‘주52시간 예외’ 초광역특구법 발의

사회적 대화 한창인데…민주 ‘주52시간 예외’ 초광역특구법 발의 박강수 , 박다해 , 김채운 기자 수정 2026-10-20 21:16

최저임금 1만700원, 표결의 청구서

2027년 최저임금이 노사 표결 15대 11로 1만700원(+3.7%)에 결정됐다. 생계비 논리와 창업 3년 미만 자영업자 폐업 위험 8.4%포인트 상승이 부딪힌 숫자를 짚었다.

노동계 "숙련된 기술자 움직임 데이터, 보호 대책 마련해야"

LG전자 클로이드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 이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모습 / 사진 = 연합뉴스.  피지컬AI 대세 시대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조업 숙련 노동 데이터 추출에 관한 노동 대책 관련 제언이 나왔다. 18일 노동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한국노총 정책역량강화 아카데미 특강에 초청된 홍기빈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구위원의 ‘피지컬 AI시대 숙련 노동 동작과 데이터 커먼즈’란 주제의 강의가 노동계 경종을 울렸다고 한다.

정년 65세, 청구서는 청년에게 간다

60세 이상 상용근로자는 4년 새 42.8% 늘고 청년 상용근로자는 17.0% 줄었다. 정년 65세 연장 논의를 통계로 짚었다.

고법 '플랫폼 노동자' 노동자성 인정…1심 뒤집어 종속성 인정

서울고법은 배달 플랫폼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소송에서 1심 패소를 파기하고, 라이더가 회사의 지휘·감독을 받았다며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고 판단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플랫폼 노동자의 노무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입법이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노총은 이번 결정을 노동기본권 보장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내년 최저임금, 노사 첫 요구안 1680원 차이

노사 양측 최초 요구안 차이 1680원 달해 수정안 내는 방식으로 격차 좁혀갈 듯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 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 차이는 1680원에 달한다. 23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본격 논의하기 위한 제8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용자위원인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왼쪽부터)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민주노총 이미선 부위원장이 상반된 피켓을 세워놓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국가 AI 전략위 노동계 배제 지적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민간위원 36명에 노동계 대표가 포함되지 않아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민주노총은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노동계 배제는 문제라며 사회적 합의와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위원회 관계자는 고용노동부가 정부위원으로 참여해 노동계 의견이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전문가들은 산업 정책 중심 거버넌스가 노동자 이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년 연장, 20·30대 일자리 축소 우려

69%가 “연금 수급 공백 불안” 방식은 단계적·선택적 고용 順 2030선 청년일자리 잠식 우려

근로기준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연차 시간 사용 허용

근로기준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연차 시간 사용 허용

정부, 도급·플랫폼 노동자 통계 재정비

정부, 도급·플랫폼 노동자 규모 공식 통계로 재정비 내년 최저임금엔 반영 어렵지만…勞 "적용 확대 근거"·使 "지불여력 한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해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배달의민족 규탄! 배달료 삭감! 분노한 라이더 긴급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허성무, 시민 뜻 앞세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이끌어

"정치가 앞서는 선거가 아니라 시민의 뜻이 먼저인 선거 만들겠다" 허성무 의원이 총괄 상임선대위원장 맡아…각계각층 선대위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