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
中 희토류 유예 만료 D-26…미·EU는 흥정장 나섰는데 한국만 관망
중국 상무부의 희토류 수출통제 1년 유예가 11월 10일 만료된다. 미국과 EU는 협상 테이블에 나섰지만 한국은 기업별 대응뿐이다. SIA 보고서와 수입 통계로 짚은 한국 공급망의 취약점.
서울교통공사 적정인력은 현 정원보다 최대 235명 적었다
서울교통공사 임금·단체협상에서 신규 채용 규모가 쟁점이 된 가운데, 공사가 의뢰한 인력 진단 중간보고서가 현재 정원보다 최대 235명 적은 인력을 적정 수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재정 악화를 배경으로 노조와 공사 본사, 서울시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노조는 지난달 28일 1405명 신규채용을 요구하며 교섭 결렬 시 쟁의행위 절차 준비에 나섰다.
산업은행·IBK기업은행 등 금융공기관 지방 이전 반대 목소리 커져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융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놓고 노동계 출신 정무위원회 의원들 사이에서도 입장 차가 나타나고 있다. 18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발표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과 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디지털 감사 도입 협력
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이사(왼쪽)와 '감사 전문성 및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감사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단순한 감사 협력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사고 발생 이후 원인을 찾는 사후 감사에서 위험을 사전에 포착하고 차단하는 예방형 감사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한난)는 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공단)과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안전보건 분야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출 989억 달러, 반도체 41%가 가린 그늘
7월 수출 989억 달러로 역대 2위를 기록했지만, 반도체 비중이 41.7%까지 치솟으며 한국 경제의 편중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과 첫 회동…지역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이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 협치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이 위원장도 부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많은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전 시장에게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고, 전 시장은 부산시의 공공기관 이전 명단에 이미 산은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대한전선, AI로 케이블 제조 혁신 가속
“AI로 만드는 케이블” 혁신 가속 기대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제조 혁신을 추진한다.
중국 로봇, 100만 개 기업 수출 시장 선점
첨단산업 자금 조달의 구조적 한계 노출 중국 로봇기업 100만곳...청소로봇 수출 선봉
우진산전, 101억 투입해 저상 전기버스 개발 착수
우진산전 전기버스 생산 스마트 김천공장 전경. 우진산전이 차세대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에 나선다. 101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전기버스를 개발하며 친환경 상용차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25일 우진산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 국책과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우진산전이 투입하는 사업비는 101억원이며,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
5월 19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87개 기업 활동, 조달·채용·크라우드펀딩 분석
5월 19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87개 기업 활동, 조달·채용·크라우드펀딩 분석
두바이유 105달러 돌파, 제조업 생산비 급등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촉발된 고유가 현상이 국내 생산 비용 급등과 물류 마비를 야기하며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단지와 항만·공항이 있는 인천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고, 정부는 나프타 수출 제한, 비축물량 방출 등 가격 안정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인천시는 비상 경제 TF를 발족하고 긴급 자금 지원, 유류비 할인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했습니다.
사하구청, 노후 산단 스마트 인프라 점검
사하구청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서부산 스마트밸리 스마트 인프라 운영을 점검하고, 부산시와 함께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극한호우 대비 풍수해 현장 대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경찰, 지역자율방재단 등 350명이 참여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