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이란 회담날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에서 종전안 협상을 진행한 11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을 공격했으며 이란은 레바논 휴전을 종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10명이 사망했으며, 헤즈볼라는 로켓 및 드론 공격으로 맞대응했다.
이스라엘, 레바논 헤즈볼라 추가 공습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지난 24시간 동안 공군으로 레바논 내 헤즈볼라 목표물 120여 곳을 타격하고, 지상군으로 로켓 시설과 터널을 파괴하며 무장 대원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3월 초부터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에 대응해 군사 작전을 개시했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헤즈볼라 무장 해제 및 휴전을 포함한 평화 협상을 논의하고 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레바논과 직접 협상
레바논은 이스라엘에 직접 협상을 요청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헤즈볼라 무장 해제와 평화 관계 구축을 위한 협상 개시를 지시했다. 레바논 정부는 24시간 임시 휴전을 추진 중이며, 협상에는 미국이 보증인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란, 헤즈볼라 배제 시 휴전 협정 파기 경고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휴전 협정에 이란 지원 무장 단체 헤즈볼라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헤즈볼라는 2025년 3월 이스라엘과의 휴전을 파기하고 다시 참전했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 작전을 미국의 의무 불이행으로 보고 있다.
이스라엘군 총장 "대이란 작전 절반 지점 도달"
자미르 총참모장은 작전이 반환점을 지났으며 이란 정권에 대한 타격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유럽을 향해 ICBM을 발사했음을 경고하고,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새로운 전투 계획을 승인하며 모든 위협 표적 제거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