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수비대
미 CENTCOM, 이란 지하 혁명수비대 본부 공습
미국 중앙사령부(CENTCOM)는 브래드 쿠퍼 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테헤란 인근 지하에 있던 이란 혁명수비대(IRGC) 본부를 공습하여 파괴했습니다. 이 작전은 F-15E 격추 후 부상당한 미군 조종사 2명을 구출하기 위한 것으로, B-2 폭격기와 대형 관통폭탄이 사용되었습니다.
미국, 호르무즈 해협 위기 관련 최고위 회의 소집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과 선박 공격에 대응해 최고위 안보회의를 열며 군사 충돌과 협상 타결 사이에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휴전 시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양측 협상은 이어지고 있지만 해상 긴장 급등이 변수로 떠오르며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 상황실에서 호르무즈 해협 위기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미국-이란 휴전 조건 이견, 협상 난항 예상
파키스탄의 중재안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폭격하며 긴장이 고조되었고, 이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중단을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적 압박을 경고했으며, 미국은 이란의 핵 농축 우라늄 보유에 대해 양보 불가 입장을 재확인하며 군사적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 후티반군, 이스라엘 공격 감행… 중동 전선 확대
이란의 지원을 받은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으나, 이스라엘 방위군에 의해 모두 요격되었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공격이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려는 시도로 보고 있습니다.
미 이란 충돌에 국제 유가 112달러 돌파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112달러를 돌파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병력 추가 파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 항구로 가는 선박의 해협 통과를 불허한다고 경고하며 보복 공격을 이어갔고, 전문가들은 유가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공수부대 파병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공수부대 파병을 명령했으며, 약 5천 명 규모의 해병대 병력도 이란 인근으로 이동 배치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석유 및 가스와 관련된 '선물'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핵 합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 이란 최대 가스전 아살루예 시설 타격
미국과 이스라엘이 18일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가스전과 아살루예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해 화재와 가동 중단을 일으켰습니다. 이 공격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걸프 해역 내 다른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이스라엘, 이란 정보장관 정밀 타격 사살
이스라엘은 18일 이란 정보부 장관 에스마일 카팁을 정밀 타격으로 사살했다고 밝혔다. 미국 제재 대상이었던 카팁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관리들을 겨냥한 음모의 핵심 인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정보 작전을 통해 제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