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
ISA 가입자 1,005만 명 돌파… 그런데 통장 절반은 잔고 1만 원
성인 4명 중 1명이 갖고 있는 '절세 통장' ISA. 그러나 계좌의 48.5%는 잔고 1만 원 이하 깡통이고, 10명 중 9명은 주식·ETF를 직접 고르는 형태를 쓴다.
구독 해지를 전화로만 받는 회사는 회원을 지킨 것이 아니라 떠나는 사람의 시간을 볼모로 잡은 것이다
가입은 클릭 두 번인데 해지는 전화와 대기열을 요구한다. 그 비대칭은 설계이지 실수가 아니다.
말로만 지역균형 외치는 여야
여야 지역균형발전 외치면서…비수도권 지방·법인세 인하 지지부진
여야가 병역특례 재검토에 한목소리를 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과 관련된 병역특례 발언이 논란이 되자, 여야 의원들이 제도 재검토에 한목소리를 냈다. 국방위 김병주 의원은 BTS 사례를 언급하며 특례 재검토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여야의 논의가 확산되면서 병역특례 제도는 오는 국정감사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1,550원에 사서 1,330원에 파는 '사상 최대 수출'
9월 수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두 달 만에 220원 넘게 떨어진 환율이 수출기업 이익을 갉아먪니다. 원화 강세의 구조와 반도체 쏠림이라는 진짜 리스크를 짚습니다.
AI 악성코드 랫햇이 안드로이드 PIN까지 훔친다
Android malware can steal your PIN and bank logins RatHat uses AI to take deep control of Android phones and steal passwords, PINs and security codes
무료 반품은 공짜 서비스가 아니라 옷값에 미리 걷어 둔 보험료다
무료 반품의 비용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옷값에 고르게 녹아든다. 아무도 지불하지 않는 반품은 없다.
연 19.4% 청년적금, 시장이 아니라 세금이 주는 이자다
2차 청년미래적금의 연 19.4% 실효수익률 중 은행 금리는 연 7~8%뿐이고 나머지는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로 채운다. 1차 심사오류 2만4300명과 2027년 기여금 인상 방침을 숫자로 점검한다.
中 장비 자급률 4배 뛰는 사이, 한국은 15년째 20%에 서 있다
한국의 반도체 장비 자급률은 15년째 20% 안팎인데, 미국 제재 속 중국은 8%에서 23.2%로 끌어올렸다. 숫자가 가리키는 공급망 구조의 격차를 짚는다.
국회 데이터 분석: 박대출 당론 이탈은 2.4%뿐
국회 데이터 분석: 박대출 당론 이탈은 2.4%뿐
로봇 특허 60%를 중국이 가져갔다, 한국 몫은 4.6%
휴머노이드 특허 점유율이 중국 60.8%, 한국 4.6%로 집계됐다. 로봇 두뇌(RFM) 특허와 KISTEP 기술수준 역전 데이터로 본 한국 로봇 산업의 처지.
콜센터 전화는 음성 무제한이 아니라 1초 1.98원
음성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도 기업 콜센터 대표번호(1588·1688 등)로 통화하면 부가통화로 분류돼 별도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무료 한도인 월 300분을 초과하면 분당 약 119원이 청구되며, 기업들이 AI 상담 전환과 미로형 메뉴 구조로 상담원 연결을 지연시켜 유료 대기 시간이 늘고 있다. 업계는 통신사 간 접속료에 포함된 분당 8원의 지능망 이용 대가를 현실화해야 대표번호도 무제한 혜택에 포함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