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화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착공에 집행정지 신청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소송 원고 측이 10월 30일 서울고등법원에 산단 공사 집행정지를 신청하고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 산단은 주민 이주 대책과 강제수용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LH가 착공을 통보했으며, 벌목도 이미 진행된 것으로 확인된다. 또 지정 과정에서 공모 심사 전인 2023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토교통부에 지정을 요청해 20여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발표했고, 초고압 송전선과 화천댐 용수 공급 계획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밴스 "한국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알래스카 LNG 사업 완수하겠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한국 정부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으며, 알래스카산 가스가 더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으나, 한국 정부는 투자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LNG 투자 안 하면 더 부과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요구하며 추가 통상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 정부는 경제성이 확인돼야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대미 투자 이행 조건을 둘러싼 양국 간 이견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 측의 입장에 관한 질문에 “그들(한국)이 하고 싶지 않다면 나로서는 괜찮다. 그냥 더 많이 부과하면 된다(I’ll just charge them more)”고 답했다. 구체적인 조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가 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 부과를 경고할 때 사용해 온 표현과 비슷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짚었다.

미국 LNG 공급합의 대부분 구속력 없는 약속이다

한국이 최대 2000억달러의 대미 투자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사업비 445억~545억달러)이 핵심 대상으로 꼽혔지만, 한국 정부는 투자 확정 여부를 부인하며 텍사스 가스발전소를 첫 투자처로 선정했다. 알래스카 LNG의 최종투자결정(FID)은 이미 연기됐고, 확보된 연간 1300만t 공급 합의 대부분이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혹한과 영구동토층 등으로 인한 높은 사업비가 가격 경쟁력 부담으로 지적된다. 글렌파른그룹 CEO는 3년 내 파이프라인 건설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전문가 래리 퍼실리는 일정과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재명, 트럼프와 2천억 달러 대미 투자 합의

트럼프 "뉴욕서 李대통령 만나 2천억불 대미투자 시작 합의"

트럼프, 270조원 대미 투자 첫 사업군 이르면 30일 발표

알래스카 LNG·원전 등 에너지 사업 포함 전망 사업비 540억달러 LNG…韓 실제 투자액 미정 최종결정 못 내린 장기 표류 사업…사업성 관건

트럼프 오늘 밤 한국 대미투자 1호 텍사스 화력발전 발표

[단독] 트럼프, 오늘 밤 ‘한국 대미투자 1호 텍사스 화력발전’ 발표 수정 2026-09-22 23:07 0:00

호르무즈 파병은 명분보다 위험이 크다

"호르무즈 파병, 역대 전례 견줘 명분은 적고 위험은 크다"

대통령실이 미 반도체 투자 요구를 현실로 인정했다

美, 반도체 투자 요구 확인한 청와대 "논의 대상 된 것은 현실" 트럼프, 다시 꺼낸 알래스카 LNG…"갈등 관리하며 실익 확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여행업계 경영진과 만나고 있다. 2026.9.2

AI가 삼키는 전기, 한전 청구서는 누가 갚나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사이 한전 부채는 205조원을 넘었다. 2028년 사채 절벽과 요금 개편이 만드는 청구서 문제를 짚는다.

농어촌 기본소득 28일부터 7개군 16만 명 수혜

전남 구례와 강원 화천 등 7개 농어촌 지역 주민 16만여 명이 28일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받는다. 주민등록과 실거주 확인을 거쳐 심사를 마쳤으며, 이는 소득 보전과 지역 내 소비를 위한 목적이다.

AI가 삼키는 전기, 한국 전력망은 버틸까

IEA와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통계를 근거로 AI발 전력 수요 폭증과 수도권 전력망 병목, 정부 대응 속도의 간극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