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했지
인천 난동 심정지 여성, 맥박 회복했지만 의식은 없어
1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형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이용객 9명이 다쳤다. 사진은 현장 감식 진행 중인 건물 2층 식당가 모습. 13일 오후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으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20대 여성이 응급수술을 받고 맥박은 회복했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에 찔린 20대 여성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가천대 길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다.
월 흑자 500억 달러…그 절반을 칩이 벌었다
9월 무역흑자 498억5,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였고 에너지 수입은 단가 상승으로 38% 늘었다. 기록의 내용을 뜯어본 분석.
금값 폭락에 골드바 은행 판매액 3배 '껑충'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 대비 약 27% 하락한 가운데,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린 투자 수요가 급증했다. 지난달 국내 5대 은행 골드바 판매액이 291억원으로 2022~2024년 월평균의 3.4배를 기록했고, 글로벌 실물 금 ETF 순유입도 3분기 사상 최대인 31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 재정적자와 증시 고평가 우려, 중앙은행의 대규모 매입이 금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내년 말 금값을 온스당 5400달러로 전망했다.
10월 1일 표결 분석: 이태원법에 국민의힘 4명이 당론 거스렀다 (공백 포함 28자 확인)
10월 1일 표결 분석: 이태원법에 국민의힘 4명이 당론 거스렀다 (공백 포함 28자 확인)
배는 넘치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업 수주잔고는 역대급인데 인력은 절벽이다. E-7 숙련비자가 5년새 50배 늘어난 현장과 외국인력 쿼터를 줄이는 정책 사이의 엇박자를 짚었다.
코스닥 '1조클럽' 종목 43% 줄고 양극화 심화
4월 405곳서 이달 314곳으로 감소…대형 반도체주 쏠림 영향 코스닥 1조클럽 43% 급감…지수 상승에도 종목별 양극화 심화 지난주 코스피가 8000선을 회복했지만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이른바 ‘1조클럽’ 종목 수는 오히려 300개 초반대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는 4월 말보다 크게 올랐지만 상승세가 대형 반도체주 등 일부 종목에 집중되면서 시장 전반의 온기는 제한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종목은 총 314개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 235개, 코스닥시장 78개, 코넥스 1개다.
비트코인 6만2천달러 회복했지만… ETF서 54억달러 빠져나가
비트코인 6만2000달러선 반등에도 불안… ETF 54억달러 이탈·테더 점유율 급등
코스피 8000선 회복했지만 물가·환율 불안 요인 부상
코스피가 8000선을 회복했다. 1만 선을 넘을 것이란 전망도 이제는 적지 않다. 동시에 경제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물가와 환율 불안 때문이다. 당장 따지면 물가는 이란 전쟁, 환율은 외국인 주식 매도 등 달러에 대한 수요 확대가 직접적 원인으로 꼽힌다. 환율이 불안하면 경제도 불안해진다. 만약 경제 위기가 온다면 ‘만스피’는 어렵다. 물가와 환율이 증시와 우리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이 될까? 지난 22일 원화 값이 1달러당 1520원을 넘겼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다시 SNS에 등판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정책실장이다. 장관급이니 정책도 정치다. 김 실장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 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며 “위기의 전조가 아니라 도약의 마찰음”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