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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현대차 2028년부터 美 공장서 아틀라스 생산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HMGMA 공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2030년까지 연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조지아주에 로봇 테스트 시설인 RMAC를 마련했으며, 엔비디아와는 디지털 트인 협력, 딥마인드와는 휴머노이드 AI 모델 개발을 확대한다. 현대모비스·글로비스·오토에버가 부품·물류·소프트웨어를 담당해 그룹 내 개발부터 양산·운영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만들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의 관문은 액추에이터 공급망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전환, 액추에이터 공급망이 첫 번째 관문

로봇용 D램 수요, 2030년 20배로 뛴다

2026~2030 휴머노이드 로봇 브레인용 D램 수요 전망./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에 따라 로봇용 D램 수요가 오는 2030년까지 2026년 대비 약 20배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성장을 견인한 데 이어, 로봇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새로운 핵심 수요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체의 D램 수요는 2026년 약 8300테라비트(Tbit)에서 2030년 약 17만2000Tbit로 약 20배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로봇 출하량 증대뿐만 아니라 기기 1대당 탑재되는 메모리 용량이 대폭 확대된 결과다.

포스코DX, AI 스타트업에 20억 원 투자…업무용 AI 에이전트 도입

포스코DX는 11일 자사 CVC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AI 스타트업 인핸스에 20억 원을 투자하고, 업무 실행 특화형 AI 에이전트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인핸스의 온톨로지 기반 기업용 AI 운영체제 '에이전트OS'를 활용해 숙련자의 암묵지까지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철강·물류 등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 기업용 에이전틱 AI 시장은 연평균 47% 이상 성장해 2030년 약 61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두 발로 걸어 청소까지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나왔다

미국 로봇 기업이 집안 청소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지난 8월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정 청소 서비스 예약을 받는 등 상업 검증 단계에 들어갔다. 이용 고객은 주방 청소 결과에 만족했지만 욕조 청소는 아쉽다고 평가했다. 현재 로봇은 원격 조종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어 자율성 확보가 과제이며, 사람의 청소 동작을 학습시켜 개선 중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로봇 AI 돌파구가 일상을 바꾸려면 아직 멀었다

AI가 발전해도 로봇이 일상을 바꾸기엔 아직 멀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봇의 '몸'은 이미 중국 것이다, 이제 한국 공장으로 온다

2026년 상반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4만 대를 넘으며 세계의 97%를 차지했다. 중국 업체가 다음 목표로 지목한 곳은 인건비 높은 한국 공장이다.

한국 내년 피지컬 AI 두뇌 개발 독자 사업 돌입

휴머노이드 '두뇌' 경쟁 치열...한국은 내년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시작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버전의 '독파모' 사업 내년 시작 양립형 과제 방식…두 개 콘소시엄 공모해 다양한 기술 개발 시도

휴머노이드 특허 60.8%가 중국 것…한국 몫은 4.6%로 줄었다

특허청 집계로 휴머노이드 로봇 특허의 60.8%가 중국에 몰리고 한국은 4.6%로 축소됐다. 기술 수준 역전까지 확인된 지금 한국 로봇 산업의 선택지를 짚는다.

머스크는 10억 대 말했지만, 작년 휴머노이드 판매는 7천 대

머스크의 '10년 내 10억 대' 예측과 IFR 첫 집계 7천 대의 간극을 데이터로 짚었다. 휴머노이드의 병목은 AI가 아니라 제조이고, 그 싸움에 한국은 산업용 로봇 4위라는 출발점을 갖고 있다.

휴머노이드 승부처는 발표장이 아니라 조선소다

휴머노이드 경쟁의 승부처가 데모 무대에서 조선소·제철소 현장으로 옮겼다. 한국이 실증·배치에서 앞서지만 미국의 '미국산 65%' 문지방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휴머노이드 시장 90%가 중국산…테슬라 5천대 목표, 실적은 150대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판매의 90%가 중국산이었고 테슬라는 150대에 그쳤다. 유닉트리의 상장과 현대차 아틀라스 양산 계획 사이, 한국이 쥔 카드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