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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중학생 13명, 같은 학교 여학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유통 혐의로 검거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합성해 성착취물을 제작·공유한 혐의로 남학생 1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제작·반포 등) 혐의로 도내 모 중학교 남학생 A군 등 13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해 5~8월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캡처해 성착취 영상물에 합성한 허위 영상물을 제작·소지하거나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일하다 죽어도 노동자로 안 세는 이 사회의 사각지대

올해 1~9월 사업장 재해 사망자는 36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1명 감소했으나, 통계에는 위탁·특수형태 근로 등 고용노동부 관할 밖 사망자가 빠져 있다. 배달 라이더, 이주노동자, 화물차 기사 등 노동 중의 죽음이 교통사고나 돌연사로 분류돼 집계 사각지대가 남아 있으며, 배달 라이더 사상자는 작년 6745명에 달했다. 한편 제조업 사망자는 132명으로 10.9% 증가하고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재해도 이어졌다.

정부, 후티의 사우디 민간시설 공격 규탄…즉각 중단 촉구

정부, 후티 반군의 사우디 민간시설 공격 규탄…"중단 촉구"

7월 사망자 43년 만에 최대, 온도가 아니라 나이가 바뀌었다

2026년 7월 사망자 2만8921명, 1983년 이후 7월 최대. 온열질환 환자는 줄었는데 사망자는 늘어난 이유는 기온이 아니라 80세 이상 비중 62%라는 인구구조에 있다.

추미애 재산 반년 새 9억 늘어 36억

추미애 재산 반년 새 9억 늘어 36억…“집 매각하고 여윳돈 ETF 투자”

부산 당선자 재산 1위 서경태 80억원 신고

[재산공개] 부산 지방선거 당선자 재산 1위는 서경태 시의원…80억원 신고

아이는 돌아오는데 학교는 비어간다…30만 붕괴의 진짜 이유

출생아 수는 24개월 연속 늘었는데 2026년 초등 신입생은 처음 30만 명을 밑돌았다. 인구 파이프라인의 시차가 만드는 학교 소멸과 지역 소멸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주주 권리 넓혔더니 이사회부터 줄었다…상법 개정 첫 성적표

9월 10일 시행되는 상법 2차 개정은 1% 주주의 집중투표 청구권을 의무화했지만, 332개 상장사의 이사 수는 46명 줄었다. 규제와 회피의 첫 대결을 숫자로 짚는다.

9월 7일 입법 리포트: 820조 예산안이 승부처다

9월 7일 입법 리포트: 820조 예산안이 승부처다

이재명 대통령 대법관 제청을 사상 첫 거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대법관 제청을 사상 첫 거부했다

가족 간접촉 시 결핵 발병 위험, 일반인보다 7배 높아

접촉자 발생률 10만명당 496명 ‘최고’ 가족 접촉 땐 10만명당 1517명 달해 잠복결핵 치료 완료하면 최대 90% 예방 황여순(가명·84)씨는 결핵을 앓던 남편을 간호하다 결핵균에 감염됐다. 병원 검사에서는 잠복결핵이 확인됐지만 나이가 많고 평소 복용하는 약도 많아 곧바로 치료 받기를 망설였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치료를 미루던 사이 결국 결핵이 발병했다.

초1 30만 붕괴, 교사 정원은 왜 천천히 주나

2026학년도 초1 신입생이 처음으로 30만 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교원 선발 감축 속도는 그에 못 미친다. 취학아동 통계와 폐교·교원수급 자료로 미스매치를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