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평양 무인기 사건 2심,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징역 30년 구형
특검, 尹 '평양무인기' 2심 징역30년 구형…"내란보다 죄질 무거워"(종합)
특검이 윤석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특검이 윤석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특검, 尹 '여론조사 무상수수' 무죄 판결에 상고…"납득 어려워"
특검, 尹 '여론조사 무상수수' 무죄 판결에 상고…"납득 어려워"
딸 성범죄 신고에 살모사 계모 징역 30년 확정
2019년 4월 광주의 12세 계수녀 A양이 계부 김모 씨의 성추행을 친부에게 신고한 뒤 목포로 옮겨 지냈으나, 친모 유모 씨는 고소 취하를 요구하며 딸을 비난했다. 두 사람은 수면제 등을 준비해 A양을 유인한 뒤 전남 무안 농로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광주 너릿재터널 인근 저수지에 유기했으며, 경찰 대응의 보호 공백도 지적됐다. 재판부는 2020년 8월 대법원에서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0년형을 확정했다.
군수·도의원까지 번진 사법 리스크
군수·도의원까지 번진 사법 리스크
택시기사 살해한 20대에게 징역 35년형 확정
경기 화성에서 택시기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현장에 온 남성 2명을 차로 들이받은 뒤 택시를 훔친 20대 A씨가 징역 35년형을 확정받았다. A씨는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조현병이 범행 당시 판단능력에 영향을 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검찰의 사형 구형에 대해서도 질환의 일부 영향 등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과 2심, 대법원 모두 징역 35년과 20년간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유지했다.
윤석열 2심 무죄에 오세훈 판결도 흔들린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윤석열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비슷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박탈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판결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한동훈·주진우에 '소인배 정치꾼' 맹비난
민주, 한동훈·주진우에 “소인배 정치꾼…쌍둥이처럼 닮아” 비판
윤석열 2년형 항소심 결론 이번 주 나온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이번 주 나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에 대해서는 1·2심 모두 무죄 판결을 내려, 선고 결과가 주목됩니다.
도청 앱 판매업자 징역 7년 확정…추징금 19억
대법원 2부는 불법 감시 앱을 판매한 A 씨에게 징역 7년과 자격정지 5년, 추징금 19억 7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A 씨 등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설치 시 아이콘이 숨겨진 앱으로 통화 녹음과 위치정보를 몰래 수집·전송하며 약 34억 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를 받았다. 1심과 2심은 구매자들과의 공모관계와 기능적 행위지배를 인정해 유죄로 판단했고, 대법원도 이를 받아들여 상고를 기각했다.
오세훈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항소심 결심공판 오늘 열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결심공판이 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고, 1심 당선무효형에 대한 특검의 구형이 예정됐다. 오 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를 통해 3300만원을 대납한 혐의를 받는다. 2심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여론조사 의뢰를 부인했고, 김한정 씨는 명 씨가 "오 시장은 모른다"고 말한 녹취를 새 증거로 제출했으나 명 씨는 이를 부인했다.
사촌형제 아내 2명 살해한 50대, 2심서도 무기징역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 <편집자주> 사촌형제의 아내들을 살해한 50대 남성. 2022년 9월 30일. 친목 모임 중이던 사촌 형제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내 2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날 대전고법 제1-1형사부(정경미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50대) 씨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그해 4월 13일 자정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노래방 앞길에서 사촌 형제 관계인 부부들과 말다툼을 하다 자신의 차량에 보관 중인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