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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수출 절반이 반도체…나머지 절반은 세금으로 문 닫는 중

9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와 반도체 603억 달러 돌파 뒤편에서 석유화학은 정부 지원금 2조8천억 원을 받아 설비를 끄고 있다. 여수 고용 16.4% 감소가 보여주는 수출 양극화 구조를 짚는다.

광주 사업에 전남 지방채 한도까지 쓰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추경을 위해 1198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시의회에 요청했는데, 원금 차환 462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415억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비 3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옛 광주의 발행 한도가 소진된 상태에서 옛 전남의 한도 465억원을 활용하고도 271억원은 법정 한도를 초과해 발행하게 되며, 일부 의원들은 빚 전가라는 비판과 함께 철도 2호선 사업비의 삭감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광주와 전남의 전체 채무 공개 및 구체적인 상환계획 제출을 요구했고, 통합시는 조직개편 후 통합 채무관리체계를 갖추겠다고 밝

이해민 의원, 청와대 AI 수석 임명…비례대표 의원직은 김형연 최고위원 승계

30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임명됨에 따라 비례대표는 김형연 혁신당 최고위원에게 승계될 전망이다. 다만, 이 의원의 발탁 과정에서 청와대와 조국 전 대표 간의 사전 교감이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혁신당 관계자는 "이 의원은 조 전 대표가 데려온 사람이니 그를 데려가려면 조 전 대표가 얘기를 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채상병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5년 구형

채상병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5년 구형

채상병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징역 5년 구형…이종섭 도피 혐의

채상병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징역 5년 구형…이종섭 도피 혐의

AI 전력수요 폭증, 원전 20기도 못 따라간다

AI·반도체발 전력수요가 27.7GW 규모로 폭증하는데, 원전 증설과 송전망 확충은 인허가·계통 병목에 막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유럽 폭염, 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에너지 공급망 위협

Europe’s extreme heat is shutting down power plants

캠코,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 출범

캠코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2호 펀드 출범 간담회를 열고,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방은행의 부실채권을 인수·정리하는 2호 펀드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지방은행의 재무 건전성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6월 8일 입법 리포트: 금융·사회적 차별 해소 입법 동향 심층 분석

6월 8일 입법 리포트: 금융·사회적 차별 해소 입법 동향 심층 분석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노동 안전 강화 다짐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시민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 군'을 추모하고 있다. "이런 참사가 현재 진행형인 만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해요."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구의역 김 군'의 사망 사고 10주기를 맞은 오늘(28일),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 현장인 9-4 승강장에는 이런 추모 메시지를 담은 메모지들이 빼곡히 붙어 있었습니다.

새마을금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포용금융 경쟁 돌입

최근 금융권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정책자금대출과 보증서대출, 금융교육 등 지원 방식도 다양해지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포용금융’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1분기 햇살론과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934억원 규모 정책자금대출을 공급했다. 정책자금대출 규모는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며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재해와 재난 피해 고객 대상 긴급자금대출과 상환유예 지원도 지속 중이다. 특히 2020년 이후 총 15차례 금융지원을 실시하며 상생 금융 행보를 이어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금융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 차세대 중형위성 2호,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우주로 간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 싣고 발사하는 스페이스X '팰컨9') 국토 자원관리와 재난 대응 등을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3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처음 독자적으로 제작한 차세대 중형 2호는 이날 오후 3시 59분(현지시각 2일 오후 11시 5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