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취업자 10.8만 늘었는데 청년만 45개월 연속 줄었다
7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는 10만8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모두 60세 이상(23만1천 명)이었다.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쉬었음' 20~30대는 71만7천 명으로 사상 최대다.
주택 규제 6건 푸는 손, 수사권 든 감독원 세우는 손
국회는 주택 공급 규제를 푸는 법안 6건을 통과시켰지만 정작 도시정비법은 이월됐다. 11월 출범을 앞둔 부동산감독원의 수사권까지 더해지면 시장 신호가 꼬일 수 있다는 분석.
AI로 연 2400시간·비용 2000만 원 아낀 안양시
전 직원 AI 활용 경진대회서 우수사례 10건 선정…출산지원금 자가진단 서비스 최우수상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제1회 전 직원 AI 활용 경진대회’ 수상자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행정업무 개선 사례와 시정 전반의 AI 활용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안양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양시 안양시 공무원들이 외부 용역이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적용해 연간 약 2400시간의 행정력을 절감하고 홍보물 외주 제작비 약 2000만 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본청과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 부서에서 30건의 사례가 출품됐으며, 안양시는 이 가운데 업무 개선 효과와 재현 가능성이 높은 10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출산지원금 대상 여부를 6개 질문으로 확인하는 자가진단 서비스가 차지했고, 과세자료 15만 건 자동 검증과 연간 3만 건의 국민신문고 민원 자동 분류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품작의 67%는 시가 운영한 AI 교육 수료자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시는 수상작을 사례집과 실습 과정으로
989억 달러 수출 뒤의 반도체 착시
7월 수출 988억 달러 역대급 실적 이면에는 반도체 단가 폭등과 24개월 연속 제조업 고용 감소가 겹쳐 있다.
직원 88% 쓰는 AI, 승인은 3분의 1을 놓쳤다
Cyera 직원 88%가 매주 쓰는 AI 도입 성과와, 승인 과정에서 위협의 3분의 1을 놓친 하커뉴스 실험을 나란히 놓고 전사 배포의 진짜 관문을 짚는다.
LG CNS, 20년 코드를 7개월에 절반값으로
LG CNS가 20년 된 레거시 시스템 API를 Claude Code로 99.1% 전환했다는 사례를 검증 공수·조직 설계 관점에서 뜯어본다.
서울 국평 아파트, 서초 33억 vs 도봉 7억…5배 격차
서울 25개 구의 전용 84㎡ 아파트 평균 거래가를 보면 서초구가 33억원대로 1위, 도봉구가 7억원대로 최저다.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자치구별 격차를 데이터로 짚었다.
정년 65세, 청년 일자리와 맞바꾸나
법정 정년 65세 연장 논의가 국회에서 속도를 내는 가운데, 노인 빈곤율과 청년 고용 위축이라는 두 통계가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
AI 모델 25개, 서구는 세속적 가치, 중국은 사회주의 가치 반영
전 세계 25개 생성형 AI 모델 비교 분석 결과, 서구 AI는 개인의 자유와 세속적 가치를, 중국 AI는 사회주의 핵심 가치를 반영하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중국 AI 모델들은 대만, 티베트 등 민감한 질문에 대해 중국 정부의 입장을 반복하거나 답변을 거부했으며, 이는 개발사의 가치관이 학습 과정에 반영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서울 전셋값 12년 8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2년 8개월 만에 최대 폭인 0.35% 상승했으며, 올해 누적 상승률은 4.79%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강북권(0.42%) 상승률이 강남권(0.29%)을 앞질렀고, 성동구와 성북구가 0.5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7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번 주 0.30% 올랐습니다.
베다니 크리스천, LGBTQ 커플 입양 위탁 금지
Bethany Christian Will No Longer Allow LGBTQ Parents to Foster and Adopt
ICC 카림 칸 검사장, 직무 정지…성 비위 의혹 조사
카림 칸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 AP 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던 카림 칸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이 성 비위 의혹으로 업무에서 배제된 데 이어 결국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다는 일부 증거가 발견된 데 따른 것으로 칸 검사장의 향후 거취는 ICC 당사국 총회 투표로 결정된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 등 외신은 ICC가 칸 검사장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징계 절차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칸 검사장은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던 직원을 자기 사무실로 배치한 뒤 공식 출장 등에 동행하고 부적절한 성적 접촉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해당 직원의 문제 제기로 내부 조사가 시작된 이후 영국 변호사로 활동하던 2009년에도 그가 여성 인턴을 성추행했다는 신고도 접수됐다.